우선 이 제품은 현행 제품이 아닙니다. 신품으로는 구하기 쉽지 않을거고 중고로는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 제품을 소개하는 이유는 따로 없습니다. 그냥 가지고 있으니 이런 물건도 있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마크로 슬라이더라고도 하지만 보통 포커싱 레일(focusing rail)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제품의 용도는 접사시 초점을 정밀하게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고배율 접사시 렌즈의 포커스 링을 돌려서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는 이런 포커싱 레일을 사용해서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욱 편하고 정밀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물론 움직이는 피사체에는 적용하기 힘들고 정물 피사체용입니다.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sec | F/6.3 | +1.00 EV | 4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보시다시피 조절 노브를 사용해서 앞뒤로 움직이거나 좌우로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위 제품의 실측 무게는 701g이고 높이는 약 60mm입니다. 야외에서 들고 다니면서 쓰기엔 조금은 무거운 편으로 생각됩니다.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sec | F/6.3 | +1.00 EV | 4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후면입니다. 따로 플레이트를 장착해야 합니다. 요즘 제품은 도브 테일 방식으로 바로 헤드에 장착할 수 있게 나오는 제품도 있습니다.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sec | F/6.3 | +1.00 EV | 4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측면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6.3 | +1.00 EV | 4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측면


저는 요즘은 접사는 잘 찍지 않아서 주로 렌즈 리뷰최단 촬영 거리에서 해상력 테스트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렌즈 초점을 미리 최단 촬영 거리로 맞춰 놓고 포커싱 레일만 움직여서 정밀하게 초점을 맞춥니다. 완성도는 크게 높지는 않습니만 접사시 초점 맞추기엔 문제 없는 수준입니다.


구글에서 focusing rail로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위 제품의 신형은 Velbon Super Mag Slider라는 이름으로 시판되며 마그네슘 합금제로서 470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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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외관







올림푸스가 조금 더 키가 크고 폭은 파나소닉이 넓습니다. 파나소닉의 경우 마운트 부분 바로 앞의 폭이 넓어서 렌즈를 카메라에 장착시 더 가려지기 때문에 결합점을 정확하게 맞추기가 좀  어렵습니다. 또한 파나소닉의 경우 후드가 스냅식으로 간편하게 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끼운 다음에 나사로 조여주는 방식입니다. 조여준 부분이 돌아가면 렌즈 외부 도장에 스크래치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림푸스는 기왕이면 후드 길이가 조금 더 길었으면 합니다. 올림푸스 45mm f1.2 PRO의 크기는 E-M1 Mark II에선 손에 쥐기 편할 정도의 크기입니다. 다만 작은 카메라에선 상대적으로 밸런스가 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Olympus is a little taller and Panasonic is wide. In Panasonic, since the width of the part just before the lens mount is too wide and thus making it difficult for the user to match the mount point of the lens to the camera mount point exactly. In addition, the lens hood of Panasonic can not be easily snapped in a snap style. Occasionally,scratches may occur on the outer surface of the lens when the tightened lens hood is turned. I hope Olympus will have a slightly longer hood length. The size of Olympus 45mm f1.2 PRO is comfortable enough to hold in E-M1 Mark II. However, a small camera may not be relatively balanced.


Specification/사양

 

 Olympus 45 mm f 1.2 PRO

 Panasonic Leica DG Nocticron 42.5 mm f/1.2 Asph. P.O.I.S.

 화각/Angle of View

 27˚

 29˚

 조리개 날 수/Diaphragm Blades

 9

 9

 최단 촬영거리/Minimum Focus Distance

 0.5m

 0.5m

 최대 접사 배율/Magnification

 1:10

 1:10

 조리개/Aperture

 f1.2~f16

 f1.2~f16

 렌즈 구성/Lens Construction

 10군14매(14elements /10 groups)

 11군 14매(14 elements /11 groups)

 필터 직경/Filter Size

 62mm

 67mm

 크기/Dimension(DxL)

 70 x 84.9mm

 74 x 76.8 mm

 무게/Weight

 [실측치]505g(lens 453g+hood 31g+front cap 14g+ rear cap 7g)

 [실측치]550g(lens 436g+hood 86g+front cap 21g+ rear cap 7g)

 특기 사항/Features

 렌즈 후드 포함, 방진방적/Lens hood included, weather sealed

 렌즈 후드 포함/Lens hood included



Light Fall-Off/주변부 광량저하

개방에서 파나소닉 42.5mm f1.2의 주변부 광량저하가 상대적으로 심합니다.

In wide open, the light fall-off of Panasonic 42.5mm f1.2 is relatively severe.


Resolution-Minimum Focus Distance/최단거리 해상력

개방포커싱 레일을 사용해서 최단 촬영 거리에서 주변부,중간부 및 중앙부에  각각 따로 초점을 맞춰 해상력을 비교했습니다.

I used a focusing rail to compare the resolution by focusing separately on the corner, middle, and center, respectively, at the minimum focus distance.





최단 촬영 거리에서는 올림푸스의 완승입니다.

At minimum focus distance,Olympus wins hands down.


Resolution-Near/근거리 해상력


중앙부는 올림푸스가 낫고 주변부는 미세하게나마 파나소닉이 나아 보입니다. 조여주면 비슷해집니다.

It appeas that Olympus is better in the center and Panasonic is slightly better in the corner . It is similar when stopped down.


Resolution-Middle Distance/중간 거리 해상력

개방 부근에서는 올림푸스가 중앙부가 조금 나아 보입니다. 조여주면 별 차이 없습니다.

In wide open, Olympus looks a little better in the center . There is no difference when stopped down.


위 조리개별 해상력 비교를 전체적 분포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짙을수록 해상력이 높습니다.

Lets compare the above comparison in global distribution. The darker,the better.




Chromatic Aberration/색수차

전반적으로 올림푸스가 색수차가 적습니다.

Overall, Olympus has less chromatic aberration.


Longitudinal Chromatic Aberration/축상색수차

구분하기 쉽지 않지만 대체로 올림푸스가 축상색수차가 적어 보입니다.

It appears Olympus has less longitudinal chromatic aberration.


Performance Against Bright Light/역광 내성

굳이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올림푸스가 확연히 낫습니다. 다만 올림푸스는 새 렌즈로서 아주깨끗한 상태이고 파나소닉은 렌즈 전면을 청소한 상태라 렌즈 전면 코팅이 미세하게나마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어서 아무래도 불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It is clear that Olympus is significantly better than Panasonic. However, since Olympus is very clean as a new lens and Panasonic is used lens, Panasonic has disadvantage.


Focus Shift/초점 이동

↑올림푸스는 초점 이동이 사실상 없는 수준입니다.

Olympus is virtually without focus shift.


↑파나소닉은 초점 이동이 있긴 하지만 아주 약한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Although Panasonic has a focus shift, it is very slight.



Bokeh/보케



↑올림푸스가 아무래도 더 망원이라 동일 거리에서 비교시 보케 효과가 더 강합니다. 보케의 부드러움은 큰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지만 올림푸스가 약간은 나은 것 같습니다.

Olympus is more telephoto, so the bokeh effect of Olympus is stronger. The softness quality of the bokeh is hard to feel a big difference, but the Olympus seems a little better .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1.2 | -0.30 EV | 43.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1.2 | -0.30 EV | 4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파나소닉은 하일라이트 보케 내부에 양파링이 조금은 보입니다. 올림푸스는 양파링은 거의보이지 않지만 연마 흔적이 조금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Panasonic has a little onion ring inside the highlight bokeh. Olympus has virtually no onion rings, but a bit of polishing marks shows.


Sunstar/빛갈라짐


f4부터 빛갈라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날 수가 많아서 깔끔한 편은 아닙니다.

From f4, the sunstar begins to show. However It is not so clean because it has many blades.


Verdict/평가

전반적인 성능은 올림푸스 45mm f1.2 PRO가 낫습니다. 아무래도 늦게 나온 렌즈라 그만큼 더 신경을 썼겠죠. 이 정도의 차이가 기존 파나소닉 42.5mm f1.2 유저가 당장 처분하고 넘어갈 정도인지는 의문입니다. 다만 방진방적과 후드의 탈착 면에서 편의성은 올림푸스가 한 수 위라고 봅니다. 새로 고급 인물 렌즈를 구입할 유저에게는 아무래도 올림푸스 45mm f1.2 PRO가 장점이 많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Overall Olympus 45mm f1.2 PRO has better performance than Panasonic 42.5mm f1.2. However, it is doubtful whether such difference is enough for the existing Panasonic 42.5mm f1.2 user to replace it with Olympus 45mm f1.2 PRO . However, for the user who plans to buy a new high end M4/3 portrait lens, Olympus 45mm f1.2 PRO has a lot of advantages considering the weather sealed construction and convenient hood attachment and removal in addition to the better performance. 


Sample Images/샘플 이미지

잠시 빌려서 테스트한거라 샘플 이미지는 제대로 찍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10MB 넘지 않는 원본 사이즈 이미지 몇 컷만 올립니다.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I borrowed this lens for a short time. Thus I did not have time to take a lot of sample images. Click to view original size

※Esc 키를 누르면 확대 화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1.2 | -0.70 EV | 4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0sec | F/1.2 | 0.00 EV | 4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1.2 | 0.00 EV | 4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4.0 | +0.30 EV | 4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상면만곡 테스트도 해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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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HD Nano  필터 리뷰입니다. 호야 HD Nano 필터는 체험단용으로 제공빋은 것입니다. 


먼저 외관을 살펴 보겠습니다.


↓포장 박스 전면입니다.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5.6 | +1.00 EV | 11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포장 박스 후면입니다.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5.6 | +1.00 EV | 11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하드 케이스입니다. 요철이 많아 미끄러짐이 덜한 점이 괜찮아 보입니다.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5.6 | +1.00 EV | 11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필터 본체입니다.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5.6 | +1.70 EV | 1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필터 본체 외관은 다른 필터와 특별히 다른 점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필터 성능을 살펴 보겠습니다.



두께입니다.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5.6 | +1.70 EV | 4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82mm 사이즈라서 그런지   77mm  Arcrest 필터나 벤로 필터에 비해 두꺼운 편입니다. 올림푸스 77mm 필터와는 거의 동일하고요. 필터 두께의 경우 두꺼운게 파지하기가 쉬워서 착탈이 편합니다. 슬림 필터는 초광각 렌즈에 사용시 주변부 비네팅을 발생시키지 않는 점은 좋으나 착탈시 손가락에 잡히는 부분이 좁아서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비네팅이 문제가 안되는 렌즈의 경우에는 두꺼운 필터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먼저 강한 빛에 대한 내성입니다.

벤로와 올림푸스가 가장 나은 결과를 보이고 니콘 Arcrest는 빛 번짐이 가장 많습니다. 호야 HD Nano는 중간 정도로 보입니다. 니콘 Arcrest는 지난번에 신품으로 테스트했을 때는 가장 좋은 역광 내성을 보였는데 이번 테스트에서는 테스트한 4개 필터 중에서 빛 번짐이 가장 심합니다. 저도 이상해서 4번 반복 테스트했는데 결과는 변하지 않네요. 사실 역광 테스트는 발수 성능 테스트나 발유 테스트하기 전에 실시합니다. 그 이유는 발수 성능과 발유 성능 테스트시 필터가 약간이라도 오염되기 때문입니다. 발수 테스트와 발유 테스트 끝나고 필터를 청소하는데 이 때 미세하게라도 필터가 오염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노 코팅의 경우 필터 코팅이 약간이라도 손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발유 테스트의 경우 유성 매직으로 칠한 다음 알코올로 유성 매직 성분을 지우는데 이 때 코팅 표면이 손상 또는 오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역광 성능 테스트에서 청소 전후의 이러한 극적인 차이는 저로서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차후 청소 전후의 이러한 변화에 대해서 더 연구해 볼 예정입니다.

※필터 세정제도 있군요. Optisoap라는 제품인데 원래 용도는 콘택트 렌즈 만지기 전에 손을 께끗이 하는 용도로 쓰인다고 합니다. 유기 잔류물이나 오염물을 완벽하게 제거한다고 하네요.

출처(클릭)



이어서 발유 성능입니다. 유성 매직을 칠해서 비교했습니다.


↓먼저 전면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5.6 | +1.30 EV | 4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이어서 후면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5.6 | +1.30 EV | 4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올림푸스를 제외하고는 다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다음은 발수 성능입니다.


↓먼저 전면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5.6 | +1.70 EV | 4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이어서 후면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5.6 | +1.70 EV | 4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벤로가 가장 낫고 호야 HD Nano와 니콘 Arcrest는 비슷합니다. 올림푸스는 가장 뒤처지네요.



필터 발색(필터 자체가 색을 띠고 있는지)도 살펴 봤습니다. 햇빛에 노출시켰습니다. 

↑RAW 촬영하여 라이트룸에서 컨버팅하였습니다. 한번은 vibrance와 saturation을 0으로 컨버팅하였고 한번은 전부 +100으로 올려서 컨버팅한 결과입니다. 호야 HD Nano가 아주 미세한 컬러를 띠지만 실질적으로 눈으로 구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색을 띠는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참고로 포토샵에서 eyedropper tool(31x31pixel)로 측정한 값입니다. 


필터에 의한 해상력 저하 여부도 점검해 보겠습니다.


↓먼저 근거리


↓이어서 원거리


각 필터에 의한 해상력은 변화는 찾기 어렵습니다. 유의할만한 해상력 저하는 사실상 없는 수준으로 생각해도 될 것으로 봅니다.


끝으로 내충격성 테스트입니다.

호야 HD nano에서 HD는 강화 유리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밀한 측정 장비가 없어서 엄밀한 비교는 하지 못하지만 일반 비강화 필터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종로3가에 가서 강구(쇠구슬)를 구입해서 테스트했습니다.


조건:17g 강구를 2m 높이에서 낙하시켜 필터가 파손되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먼저 일반 비강화 필터입니다.

보시다시피 필터가 박살 났습니다. 파편 튐을 방지하기 위해서 비닐 랩을 바닥에 깔고 위에도 씌웠습니다.


다음은 호야 HD nano입니다.

호야는 멀쩡합니다. 적어도 강화 유리임은 확실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평가

호야 HD nano 필터는 근래 발매된 필터로서 기존 호야 HD 필터를 개선시킨 모델입니다. 내충격성을 더욱 향상시켰고(사실 여건이 미비해서  얼마나 더 강화되었는지 검증은 못햇습니다) 나노 코팅을 입혀서 발수 성능과 발유 성능을 개선시켰습니다. 이러한 발수 성능과 발유 성능 개선은 필터 청소를 간편하게 함으로서 편의성이 좋아집니다. 또한 일반 필터에 비해 내충격성이 높아서 불필요하게 파손되는 일이 줄어들게 됩니다. 필터 선택시 기왕이면 강화된 필터가 유리합니다. 실제로 제가 예전에 야경 촬영하다가 배낭을 삼각대 고리에 걸다가 떨어뜨린 적이 있습니다. 당시 배낭에는 니콘 70-200N에 모사 고급 필터가 물려져 있었는데 떨어진 높이가 낮아서 설마 필터가 파손되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죠. 나중에 보니 필터가 박살나면서 렌즈 전면에 스크래치를 만들어 놓았더군요. 니콘 70-200N은 나중에 내놓으면서 시세에 비해 엄청나게 손해 보고 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필터 내구성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호야 HD nano 필터 리뷰를 마칩니다.



본 컨텐츠는 팝코넷이 진행하는 KPP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 대여 받아 작성한 사용기로서 체험단 결과에 따라 제품무상 지급 또는 할인 구매 등의 혜택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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