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매틴 측이 리뷰용으로 제공한 것입니다.





제목이 시사하는 것은 이 제품은 신속한 접근을 위한 스트랩입니다.

즉 카메라를 신속하게 촬영 위치로 가져가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이름이 좀 잘못 붙여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속하게 카메라 접근하기는 일반 넥 스트랩이 오히려 더 빠르다고 봅니다.이 스트랩은 그런 신속한 접근이 목적이 아니라 메고 다닐 때 편의성 제공이 주목적이라고 생각됩니다.즉 카메라를 몸에 밀착시킴으로써 양 손이 자유롭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카메라를 맨 상태에서 다른 일 하기가 수월할 것 같습니다.예를 들면 카메라를 휴대하고 애기를 안고 다니기가 일반 넥스트랩보다 편하겠죠.


이 스트랩은 무거운 카메라보다는 가벼운 미러리스나 소형 DSLR이 대상입니다.

올림푸스 E-M1과 파나소닉 GX7에 결합한 모습입니다.위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카메라 삼각대 소켓에 간단히 결합하면 됩니다.일반 넥 스트랩처럼 끼우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각 부분별 기본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오프렌 스트랩 안쪽에 미끄럼방지 코팅이 되어 있어 어깨에 걸치고 다닐 때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그래도 가장 안전하게 사용할려면 크로스로 메고 다니는게 가장 낫습니다.


회전 버클은 좌우 회전이 가능합니다.이동시나 액션이 클 때 스트랩이 몸에 밀착해서 움직이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양방향 홀더는 길이 조절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동시 카메라가 많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래는 가장 중요한 2중 안전 3버튼 버클입니다.1 버튼과 2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버클이 완전히 풀리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부 스트랩의 경우 2중 안전 버클이 아니라 단번에 풀리는 구조로 된 버클이 달려 있는 경우도 있는데 상당히 불안해 보이더더군요.예를 들어 목에 카메라를 걸고 있는데 장난 심한 애들이 버클을 쥐면 바로 추락할 수 있습니다.2중 안전 3버튼 버클은 그런 점에서 확실히 안전성이 높다고 봅니다.


2 버튼에 걸림턱이 보입니다.저게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죠.




카메라 연결부입니다.카메라 밀착면은 고무로 되어 있고 뒤에 보이는 고리를 홈에 끼워서 조여주면 됩니다.카메라 접촉부는 자유 회전합니다.


↓홈에 고리를 끼운 모습입니다.



여기 까지 기본적인 기능은 살펴 보았습니다.사실 스트랩은 그냥 보면 대충 다 알 수 있는 것이라 착용샷이나 그런 것은 패스트 엑세스 스트랩-1으로 검색하면 상세하게 나오므로 생략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삼각대 소켓에 나사를 돌려 끼우는 방식의 스트랩은 100% 안전성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나사는 물리적인 움직임을 받다 보면 풀릴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카메라를 매단 상태에서 돌아 다니다 보면 흔들릴 수 밖에 없고 나사는 어느 순간 풀릴 수 있습니다.실제로 제가 사진 커뮤니티에서 삼각대 소켓에 저런 식으로 결합하는 조비 프로 슬링 스트랩에서 나사가 풀려 카메라가 추락했다는 글을 하루에 두번이나 본 적이 있습니다.즉,이런 구조의 스트랩은 일반 넥스트랩 만큼의 안전성이 없습니다.참고로 조비 프로 슬링 스트랩은 안전띠가 달려 있습니다.그럼에도 카메라가 추락했다는 것은 사용자의 부주의도 있겠지만 제조사 측에서도 충분한 경고를 하지 않았다는 의미도 있습니다.따라서 매틴 패스트 액세스 스트랩-1도 별도의 안전띠가 반드시 필요하며 안전띠 미사용시 추락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문을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매틴 측에서는 이 부분을 시급히 보완하기 바랍니다.




Posted by n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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