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Ricoh GR

↑달마상을 그리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는 과객.


↑시장에는 강아지를 팔러 나온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놈은 조금 귀하신 몸인지 마리당 10만원이라고 하더군요.이놈 아래층에는 마리당 5천원 짜리 고양이 새끼도 있었고요.


눈은 맹한데 호기심은 많은 녀석






아래 사진을 촬영하는데 옆에서 전어 굽는 냄새가 진동을 해서 담아 봤습니다.


↑모란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공연






↑누룩을 만들어 팔고 있더군요.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




↑뻥이요!!!










↑눈빛이 참 처량합니다.




예전 어릴 때 많이 보던 과자입니다.


↑십리사탕인가 그랬던 사탕.이 과자도 도시에선 거의 보기 힘듭니다.


↑이건 저도 처음보는거라 뭔가 물어보니 초콜렛이라고 하더군요.








아래는 그냥 동네 길거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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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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