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 필터 감광 소재가 어떤건지 검색하다 보니 저도 잘 인식하지 못했던 문제가 보이네요.여기(클릭)에서 보면


most ND filters are only specified over the visible region of the spectrum and do not proportionally block all wavelengths of ultraviolet or infrared radiation. This can be dangerous if using ND filters to view sources (such as the Sun or white-hot metal or glass), which emit intense invisible radiation, since the eye may be damaged even though the source does not look bright when viewed through the filter


풀어 쓰자면 ND 필터는 주로 가시 광선 부분만 차단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의 빛(자외선 같은 고에너지파)을 차단하지 못해서 ND 필터를 렌즈에 장착한 상태에서 DSLR의 뷰파인더를 통해  태양을 보는 행동은 눈에 상당히 안좋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요즘은 미러리스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미러리스 유저는 그런 위험이 없다고 생각해도 됩니다.그러나 한가지 진짜 조심해야 할 것은 농도 높은 ND 필터를 눈 가까이 대고 해를 직접 보는 것은 상당히 위험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가시 광선이 충분히 차단되어 빛이 아주 약해져서 눈 부시지 않기 때문에 오래 보고 있으면 실질적으로 많은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요즘은  IR 차단 코팅을 한 ND 필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필터는 괜찮다고 할 수 있겠네요.


※ND 필터는 대체로 두 가지 종류로 구분되는 것 같습니다.흡수성 ND 필터와 반사성 ND 필터인데 흡수성 ND가 주로 가시 광선 영역을 차단시키고 반사성 ND 필터는 IR과 UV를 포함한 훨씬 넓은 파장 영역을 차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위험성은 흡수성 ND 필터에서 문제가 되는 것으로 생각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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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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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0.10.06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세상에는 별별 생각지도 못한 위험이 도사리고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는 게 중요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