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E-M1은 단종된 기종이지만 현 기종인 E-M1 Mark II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위 이미지는 E-M1 Mark II입니다.



위와 같이 세팅하면 무음 연사 모드(전자 셔터)로 자동으로 바뀝니다.전자 셔터에서는 노출이 1/8초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으니 적정한 광량을 확보해야 합니다.


focus diffrential은 너무 넓게 잡으면 그 중간이 흐릿해집니다.보통 5가 적정이라고 합니다만 피사체와 거리에 따라서 시행착오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포커스 스태킹이 가능한 렌즈는 12-40 PRO,40-150 PRO 및 60mm f2.8 마크로입니다.렌즈 업데이트를 최신으로 해야 합니다.

JPEG로 촬영시 8컷이 찍히고 찍힌 8컷 전부 기록되며 최종 합성 컷도 기록됩니다.8컷이 찍히는 시간은 대략 1초 정도 걸립니다.

JPEG+RAW로도 가능하며 JPEG 이미지 8컷과 RAW 이미지 8컷이 전부 기록되며 JPEG로 합성된 최종 컷도 기록됩니다.RAW로는 최종 합성 이미지가 생기지 않습니다.

합성된 최종 이미지는 상당히 크롭되어 기록됩니다.따라서 줌 렌즈의 경우 좀 더 광각으로 찍어야 하고 
60mm 마크로는 염두에 둔 이미지 크기보다 넓게 찍기 위해 좀 더 멀리서 찍어야 합니다.

포커스 스태킹 모드에서는 셀프 타이머가 작동하지 않습니다.릴리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8연사가 이루어지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첫 컷은 원래 맞춘 초점 포인트에서 찍히고 두번째와 세번째 컷은 전경을 찍은 다음

네번째~여덟번째 컷은 배경 쪽으로 이동해서 찍힙니다.이 점을 고려하여 초점 포인트를 골라야 합니다.

제가 보는 가장 큰 단점은 최종 합성이미지가 RAW로는 저장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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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제조사별로 발색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삼양 렌즈의 경우 누리끼리한 탁한 발색이라는 평가가 있고  시그마는 아주 약간 레드를 띱니다.실제 테스트 결과를 보여 드리겠습니다.조건은 맑은 날 햇빛이 직접 비치는 곳에 스파이더 컬러 체커를 두고 A7R2에 소니 FE 85mm F1.8,삼양 AF 85mm F1.4 FE 시그마 아트 50mm F1.4 FE를 각각 마운트해서 테스트했습니다.


WB는 주광으로 설정해서 테스트했습니다.RAW 촬영했고 라이트룸 클래식 CC에서 컨버팅했습니다.


먼저 아무런 보정이 없는 촬영한 그대로 상태 그대로 컨버팅한 자료입니다.

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9:06:17 17:45:01

↑소니 FE 85mm F1.8@F5.6



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5.6 | -0.3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9:06:17 17:47:29

↑삼양 AF 85mm F1.4 FE@F5.6



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5.6 | -0.3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9:06:17 17:49:57

↑시그마 아트 50mm F1.4 FE @F5.6


그냥 육안으로 보기에도 삼양은 누런 색이 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시그마도 소니와는 발색이 다릅니다. 소니는 조금 퍼렇게 보입니다. 즉 3사 모두 렌즈 발색이 다릅니다.

소니로 촬영한 이미지를 화이트 밸런스 셀렉터(White Balance Selector)를 사용해서 아래 보이는 회색 패치 부분에 클릭하면 

소니는 아래와 같이 나오고

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9:06:17 17:45:01

↑소니 FE 85mm F1.8@F5.6


삼양 이미지와 시그마 이미지에 그대로 적용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5.6 | -0.3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9:06:17 17:47:29

↑삼양 AF 85mm F1.4 FE@F5.6



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5.6 | -0.3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9:06:17 17:49:57

↑시그마 아트 50mm F1.4 FE @F5.6


소니 기준으로 맞춘 결과를 보면 삼양과 시그마가 소니와 얼마나 색 차이가 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이미지 밝기도 차이가 보이고요.



이어서 화이트 밸런스 셀렉터로 소니,삼양 및 시그마 이미지의 회색 부분(위 이미지 참고)을 클릭해서 화이트 밸런스를 조정한 자료입니다.

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9:06:17 17:45:01

↑소니 FE 85mm F1.8@F5.6



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5.6 | -0.3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9:06:17 17:47:29

↑삼양 AF 85mm F1.4 FE@F5.6



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5.6 | -0.3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9:06:17 17:49:57

↑시그마 아트 50mm F1.4 FE @F5.6


발색 차이가 보이시나요? 발색은 쉽게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비슷해집니다.물론 색 감각이 지극히 좋은 분은 구분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색 보다는 밝기 차이가 보입니다.특히 삼양이 많이 어두워 보입니다.

이번에는 삼양은 Exposure를 +0.5으로 올리고 시그마는 +0.3 더한 자료입니다.포토샵 Lab 모드에서 수치를 체크해서 기록해 봤고요.다만 각 컬러 패치 부분의 위치에 따라 +-1~2 정도의 미세한 차이는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각 이미지는 전부 가로 1800px 이미지이므로 클릭하면 수치를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9:06:17 17:45:01

↑소니 FE 85mm F1.8@F5.6



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5.6 | -0.3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9:06:17 17:47:29

↑삼양 AF 85mm F1.4 FE@F5.6



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5.6 | -0.3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9:06:17 17:49:57

↑시그마 아트 50mm F1.4 FE @F5.6


각 컬러 패치별로 약간의 차이는 보이지만 전반적으로는 육안으로 쉽게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비슷해짐을 알 수 있습니다.즉 WB와 노출 보정만으로도 일반적인 발색 차이는 쉽게 극복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촬영시 WB용으로 사용할 간단한 도구 하나 정도는 미리 준비해서 활용해야 컨버팅시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즉,아주 기본적인 것만 제대로 지켜줘도 대부분 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물론 아주 정확한 컬러가 필요한 경우엔 더 전문적인 방법이 필요하겠지만 일반 유저들의 경우  이 정도만 해줘도 대부분 만족할 수 있을겁니다.


요약

● 렌즈 제조사별로 발색 차이가 있다.

● RAW 촬영해서 조정(화밸 및 노출)하면 별 문제가 없다.

● 다만 사전에 최소한의 준비(화밸 카드 등의 준비)를 해야 컨버팅시 쉽게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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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 Manual | Pattern | 1/2sec | F/5.6 | 0.00 EV | 4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9:06:10 11:55:06


삼양 AF 85mm F1.4 FE 14 와 소니 FE 85mm F1.8를 비교해 봤습니다.

삼양이 전반적으로 해상력이 낫습니다.다만 QC는 여전히 불안정합니다.이번 렌즈는 좌측이 해상력 저하 현상이 보입니다.그리고 최단 촬영 거리 부근에서도 해상력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최단 촬영 거리를 벗어나면 별 문제가 없어 보이고 일반적인 인물 촬영 거리에선 상당히 잘 나오는 편입니다.보케도 소니 FE 85mm F1.8보단 개방과 그 부근 조리개에선 확실한 우위를 보여줍니다.정적인 인물 촬영에선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A7R2로 테스트했는데 카메라 AF 성능이 별로인지 AF 정확도는 좀 문제가 많아 보이더군요.인물 찍으면서 보니 초점이 맞지 않는 컷의 비율이 꽤 많았습니다.A7R2가 최신 기종이 아니어서 별 의미가 없어서 구체적 AF 성능은 따로 테스트하지 않았지만 많이 불편했고요.시간나면 A6400으로 점검해 볼려고 합니다.


요약하면 삼양 AF 85mm F1.4 FE는 주목적인 인물 촬영시에는 충분히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다만 QC를 더욱 높여야 할 것으로 보이고 AF도 더욱 개선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1x0PJrqFos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아래 타임에 맞춰 궁금한 주제별로 보셔도 됩니다. 0:04 Size 0:15 Weight 1:14 Total Weight 1:19 Field Curvature 1:24 Distortion 1:29 Distortion of real world object 1:34 Bokeh 3:32 Highlight Bokeh 5:47 Resolution @10m 9:55 Resolution @1m 17:45 Portrait Performance 22:06 Longitudinal Chromatic Aberration 24:57 Light Falloff 25:07 Coma 27:02 Performance Against Bright Light 27:44 Verdi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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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종필 2019.06.26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1000개 드리고 싶군요.

※원래 글은 2015.05.18 22:10에 등록되어 시간 속에 퇴적되어 가던 중이라 다시 빛을 볼 수 있게 수정 보완해서 현시점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삼각대에 사용되는 헤드는 기본적으로 3 가지가 있습니다.3 웨이 헤드,볼헤드 그리고 기어드 헤드(geared head) 입니다.

↑3 웨이 헤드(4 웨이 헤드라고 하지만 사실상 3 웨이 헤드와 기본적으로 동일한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볼 헤드 




↑기어드 헤드 



3 웨이 헤드가 가장 먼저 사용된 형태입니다.볼헤드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이고 여유 있게 촬영시 조작 안정성이 낫습니다.그러나 부피가 커서(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핸들이 길어서) 거추장스럽고 휴대하기 불편합니다.


기본적으로 볼헤드는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입니다.핸들이 없어서 걸리적거리지 않고 비교적 소형으로 만들 수 있어서 휴대성이 좋습니다.그러나 아주 안정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물건은 아닙니다.모든 볼헤드는 조정을 끝내고 카메라를 손에서 놓은 순간 살짝 처지게 됩니다.볼헤드 탓도 있고 볼헤드가 문제 없어도 그렇습니다.그 이유는 무게 중심 때문인데 무게 중심이 완벽하게 볼헤드 중심점과 일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삼각대 자체도 무게 중심이 치우치는 방향으로 중심이 미세하게라도 기울어집니다.삼각대는 여러개의 마디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디 마디의 미세한 결합 간극과 볼헤드와 삼각대의 결합부의 간극 ,플레이트와 카메라 바닥의 간극 등이 합쳐져 상당한 기울어짐이 발생하게 됩니다.이에 따라  무게 중심을 완벽하게 극복하지 못합니다.그런 상태에서 카메라를 잡고 볼헤드 조정을 하는데 카메라를 놓는 순간 무게가 치우친 쪽으로 약간이나마 카메라 중심이 기울어지게 됩니다.즉 손에 쥐고 있을 때는 손으로 무게 중심을 유지하고 있지만 놓는 순간 그게 틀어지는거죠.다만 아주 무거운 삼각대와 튼튼한 볼헤드의 경우는 그런 정도의 기울어짐이 영향을 훨씬 덜 미치지만 완벽하게 무게 중심 문제를 극복하지는 못합니다. 볼헤드 사용시는 아무래도 이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볼헤드가 아닌 손잡이가 있는 3웨이 헤드는 어떨까요. 3웨이 헤드 역시 이러한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무게 중심을 손으로 받치거나 손잡이에 부하가 걸리는 모든 헤드는 전부 이러한 문제가 있습니다-단지 처짐 정도가 심하냐 적냐의 문제일 뿐이죠. 볼헤드의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려고 나온 변형 볼헤드도 있습니다. KPS 에서 나오는 T5류는 볼헤드임에도 특이하게 기어식 조절 장치가 있더군요.다만 상당히 크고 무거운 편입니다. 


KPS T5 Micro tilt Ball Head


이런 처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게 기어드 헤드입니다. 알카스위스 큐브 같은 기어드 헤드를 사용하는게 가장 이상적이고요.기어드 헤드는 핸들에 무게가 걸리지 않은 상태에서 기어만 돌려서 조정하기 때문에 무게 중심을 건드리지 않아서 처짐 현상이 없습니다.다만 고급 기어드 헤드는 대부분 크고 무겁고 고가입니다.비교적 가격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기어드 헤드도 있지만 조작성이 아주 부드럽고 정밀한 수준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일반 볼헤드나 3 웨이 헤드보다는 훨씬 낫습니다.저도 렌즈 테스트시는 저가형 기어드 헤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렌즈 테스트시 일반 볼헤드는 처짐 현상 때문에 여러번 오조준을 해야 해서 스트레스 쌓이게 하거든요.

Arca-Swiss C1 CUBE Geared Head


위 내용은 수직 방향의 문제이고 수평 방향에서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패닝부를 조이는 팬 락킹 놉(panning locking knob,줄여서 pan locking knob)에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많다기 보다 사실상 다 그런 것 같더군요.제가 만져 본 모든 팬 락킹 놉에서 문제가 없는 것은 하나도 못봤습니다. 헤드에 카메라 장착하고 팬 락킹 놉을 조이는 순간 좌우나 상하 어떤 방향으로든 살짝 혹은 많이 틀어집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볼헤드를 테스트해 봤는데 틀어짐이 없는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단지 많이 틀어지냐 적게 틀어지냐의 문제만 있더군요.


앞으로도 낯선 헤드가 보이면 꾸준히 테스트해 볼 작정이고요. 아래 영상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10C9VK5j7Q



Posted by n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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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이에서 내놓은 뜻밖의 헤드입니다.요즘 3웨이 헤드는 거의 구경하기 힘들고 대부분 볼헤드인데 예상하지 못한 제품이 나왔습니다. 일단 완성도는 상당히 좋습니다.구조적으로는 사실상 3 웨이 헤드인데 클램프부가 360˚ 회전하므로 한 축이 더해져 4축이라고 하더군요.가동부 작동은 상당히 부드러워서 마치 유압 헤드를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얼핏 만져보면 아주 정교한 조작이 가능할 것 같았는데 실제적인 구조는 일반 3 웨이 헤드와 사실상 동일한 구조라 이 헤드 역시 예외없이 하중 걸린 핸들을 놓는 순간 무게가 치우친 쪽으로 처짐 현상이 약간 나타납니다.제가 렌즈 테스트시 이러한 처짐 현상 때문에 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기어식 헤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러한 아주 정교한 조작이 필요한 작업에는 쓰기 힘들고 일반 작업에는 일반 3 웨이 헤드 보다는 좀 더 안정적으로 쓸 수 있고 볼헤드보다는 훨씬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물건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광엔터프라이즈에서 리뷰용으로 제공해 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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