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에 카메라를 올려 놓을 때 가장 불편한 점의 하나가 플레이트를 동전이나 육각 렌치로 조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주머니에 동전이 없는 경우도 많고 육각 렌치 역시 작아서  잊어 먹기 쉽습니다. 동전이나 육각 렌치가 없으면 플레이트가 있더라도 카메라를 삼각대에 장착할 수가 없게 되는거죠. 요즘은 그래도 아래와 같은 D 링 스크류가 달린 플레이트가 있어서 그나마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동전이나 육각 렌치가 없더라도 손으로 쉽게 조일 수 있으니까요.





아래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D 링 스크류도 작은 사이즈(헤드 직경 약 15mm)와 큰 사이즈(헤드 직경 약 20mm)가 있습니다. 작은 것은 아무래도 힘을 덜 받기 때문에 큰게 조이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보시다시피 동전으로도 조일 수 있는 홈과 육각 렌치로 조일 수 있는 홈도 갖추고 있는 D 링 스크류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아주 탄탄하게 조일 필요가 있는 경우 손가락으로 조이는 것 보다는 동전이 낫고 육각 렌치가 가장 이상적입니다만 대부분 D 링을 잡고 손가락으로만 조여도 충분합니다.





저도 D 링 스크류 갖춘 플레이트는 두 개 밖에 없어서 알리에서 10개를 따로 주문했습니다.


※5/11에 받았는데 결과적으로 실패입니다.사이트에 적힌 사양대로 온 것이 아니라 D-ring 직경이 작은게 왔습니다.적혀 있던 D-ring  직경은 19.5mm인데 약 16mm인 작은 사이즈로 왔더군요.게다가 길이도 짧아서 제가 주로 사용하는 일반 플레이트에는 쓸 수가 없는 물건입니다.일단 dispute 걸어서 환불 요청한 상태입니다.


Posted by n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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