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에 갔다가 집까지 걸어 왔습니다.

정말 볼 것 없더군요.마음에 드는 모델도 없고 모델을 열정적으로 찍을 의욕도 안생기더군요.

신제품도 그게 그거고 특별한 놈이 없습니다.딱 하나 관심 가던건 CZ 135mm f2였는데 니콘 마운트만 전시되어

있어서 그냥 구경만 하고 았습니다.장비란게 그렇더군요.새로운 기능이 들어가고 화소수가 높아지고 해서

신제품이 나오지만 신제품을 들인다고 별로 달라지는건 없습니다.예전에 촬영했던 이미지를 보니

오히려 요즘 촬영한 것보다 낫네요.실력은 늘지 않고 장비질만 는것 같습니다.장비에 대한 열정도

자꾸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리뷰어로서도 한계를 느낍니다.우리나라에 들어온 메이저 브랜드는

리뷰어란걸 인정하지 않습니다.홍보맨만 찾지 리뷰어는 적으로 간주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체험단도 신청해 보지만 올림푸스를 제외하곤 몇년간  된 적이 없습니다.

결국 전부 사거나 빌리거나 해서 리뷰하는 수 밖에 없는데 무리가 따릅니다.

사실 장비를 업체에서 빌리는 경우 그 업체 기대와 다르게 가면 결국 파탄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한군데 업체 리뷰만 하는데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아서 다행히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리뷰합니다.

다른 브랜드는 결국 렌트 업체에서 빌려서 진행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공정하게 리뷰하는게 그런 브랜드에겐 전부 블랙 리스트 감이 되겠죠.

제 원칙은 나오는대로 보여주기입니다.물론 제대로 신경 써서 신뢰도 있게 테스트한다는 전제가 있어야겠죠.

신뢰도 있게 테스트하는게 사실 쉽지 않습니다.실수를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아래는 한강변을 거쳐 오면서 스케치한 이미지입니다.봄 기운이 무르익어 가는지 강변을 걷는데 더위를 느낄 정도였습니다.

뿌연 공기가 전형적인 봄 날씨입니다.















Posted by n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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