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o
2018. 11. 5. 12:41
멀리 단풍 명소 갈 처지도 아니고 가까운 곳에서 계속 담고 있습니다. 조망이 상당히 좋아서 시원하게 담을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좀 더 쾌청했으면 좋았겠지만 조금 억지로라도 쾌청해 보이게 했으나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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