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Gallery/기타
삶의 사각틀/Apartments
nepo
2018. 2. 10. 16:36
성냥갑 같은 동일한 공간.
사람이 보여야 그나마 살아가는 공간으로 보입니다.
성냥갑 같은 동일한 공간.
사람이 보여야 그나마 살아가는 공간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