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꺼내어 점검해 봤습니다.

A7R2 들이고서 주로 기존에 있던 렌즈만 쓰는데 초광각인 14mm와 50mm 사이의 중간에 있는 삼양 35mm를 오랜만에 꺼냈습니다.

초점 링 있는 고무 부분엔 백태가 끼어 있더군요. 뭐 렌즈 알에 곰팡이만 없으면 상관없는거라.


본격 실전 투입 전에 간단히 점검해 봤습니다.


먼저 상면만곡부터 점검했습니다. 개방 테스트입니다.

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0sec | +0.30 EV | ISO-100 | Off Compulsory

가운데를 중심으로 양옆 부분이 앞으로 나오는 형태입니다. 평면 테스트시 중앙부만 선명하고 최주변 네 모서리는 좀 흐리겠네요.


해상력을 점검했습니다.

개방과 f2는 좀 소프트해 보입니다. f2.8부터 좋아지기 시작해서 f5.6에서 절정에 이르고 그 후 조금씩 해상력이 저하됩니다. f11 까지는 무난하게 쓸 수 있어 보이고 f16 부터는 회절의 영향이 심해지고 f22는 상당히 떨어집니다. 미약한 축 틀어짐이 있는지 좌측 끝 부분이 우측 끝  부분보다 조금 소프트한 면이 보이는데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아래는 들고 나간 김에 찍어 본 이미지입니다. 벚꽃 나온 이미지는 전부 f8로 조였고 튤립은 개방 이미지입니다.


각 이미지 클릭하면 더 크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0.00 EV | ISO-2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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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0sec | +0.30 EV | ISO-400 | Off Compulsory






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0sec | +0.30 EV | ISO-4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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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