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CC 업데이트 되면서 Camera Raw 13.2에 새로 들어간 기능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클릭) 눌러서 확인하시고 저는 간단히 요약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미지를 가로 2배 세로 2배 확대하는 것입니다.면적으로는 4배가 확대되는 것이고요.요령은 Camera Raw 13.2 창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불러서 우클릭하면 주루륵 뜨는 메뉴 중에서 Enhance(한글판은 "향상")를 클릭하면 우측에 뜨는 창에서 Super Resolution에 체크하고 OK를 누르면 알아서 확대가 진행되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확대하고자 하는 파일의 크기 및 PC나 노트북 등의 사양에 따라서 조금 빠를 수도 많이 느릴 수도 있습니다.RAW 파일로 확대하면 새로운 DNG 파일이 생성됩니다.현재는 포토샵에서만 가능한데 앞으로 라이트룸 등에도 들어간다고 합니다.RAW 파일로 확대하는 것이 가장 결과가 좋습니다.JPG나 PNG 이미지 등도 확대가  가능하지만 RAW 파일만큼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결과를 한번 살펴보죠.과연 어느 정도 효과가 괜찮은지 고양이 이미지로 한번 보시겠습니다.

전체 이미지입니다.가로 1800px로 다운사이즈한 것입니다.

위 이미지를 기준으로 각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왼쪽은 Camera Raw에서 RAW 파일에 Enhance를 적용해서 확대한 파일을 컨버팅한 이미지의 부분 크롭이고 우측은 Enhance 적용하지 않고 그대로 컨버팅해서 포토샵 자체에서 2배로 확대 (리샘플링-자동)한 이미지  크롭부입니다.

↓가로 1920px 이미지이므로 반드시 클릭해서 크게 보셔야  차이를 제대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Enhance 기능을 적용한 이미지가 자연스럽고 디테일이 섬세하게 확대되었습니다.Enhance 적용하지 않고 포토샵에서 확대한 이미지는 거칠고 디테일이 섬세하지 못합니다.이미지를 확대할 일이 있는 분들은 이 기능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다만 이 기능에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히 파악된게 없습니다만 마지막 비교 이미지를 보면 고양이 발 밑의 초점 영역에서 약간 벗어난 부분에서 Enhance된 좌측 이미지의 경우 청록색 계열의 잡색점이 여기저기 보입니다.참고로 Camera Raw에서 Enhance되어 새로 생성된 DNG 파일은 라이트룸으로 불러오기가 되지 않네요.현재 Enhance 확대 기능은 제한이 있는데 긴 축이 65,000px을 넘거나 총 500MP을 넘는 파일이나 이미지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사용하다 보면 이런저런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유용한 기능으로 보입니다.

 

※2021.3.17일 라이트룸 업데이트되면서 Super Resolution으로 생성된 DNG 파일도 import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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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STIP에 소니 FE용 시그마 아트 24-70 리뷰가 올라왔군요.그래서 써드 파티 렌즈 끼리 비교해 봤습니다.탐론 28-75는 직접 테스트해 본 결과 주변부가 실망스러웠고 소니 FE용 시그마 아트 24-70은 직접 테스트해 보지 못해서 LENSTIP 리뷰 기준으로 탐론 28-75와 비교해 봤습니다.

 

A7R2로 테스트한 해상력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클릭하면 좀 더 크게 볼 수 잇습니다).

보시다시피 시그마 24-70이 줌 구간별 편차가 적고 대체로 해상력이 높습니다.탐론은 특히 75mm 해상력 저하가 좀 심하고 주변부도 많이 약한데 이건 제가 테스트한 바와 다르지 않습니다.해상력에선 시그마 아트 24-70이 확실히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그마 아트 24-70에 대한 lenstip의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Pros

 장점

 

 very solid and weather- sealed casing,

 ●excellent image quality in frame centre,

 ●good image quality on the edge of APS-C,

 ●acceptable image quality on the edge of full frame,

 ●low lateral chromatic aberration,

 ●negligible astigmatism,

 ●low vignetting on the APS-C/DX sensor,

 ●fast, silent, and accurate autofocus,

 ●very good performance against bright light.

 

 아주 탄탄하고 방진방적 처리된 경통

 탁월한 중앙부 화질

 우수한 크롭 바디 주변부 화질

 괜찮은 FF 주변부 화질

 배율 색수차 적음

 비점 수차는 무시할 수 있는 수준

 크롭 바디에서 주변부 광량저하 적음

 신속하고 정숙하며 정확한 AF

 역광 성능 아주 우수함

 Cons

 단점

 

 very high distortion which, additionally, at the shortest focal length, shows significant moustache deformations,

 ●a tad too high spherical aberration at 70 mm,

 ●noticeable longitudinal chromatic aberration at 70 mm,

 ●monstruous vignetting on full frame.

 

 왜곡이 아주 심한데 특히 광각에서 파도형 왜곡이 있음

 70mm에서 상당히 심한 구면 수차가 보임

 70mm에서 축상색수차가 꽤 눈에 띔

 풀 프레임에서 엄청 심한 주변부 광량저하

 

소니 FE용 시그마 24-70에 대해 좀 더 상세한 리뷰 원문은 여기(←클릭)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2021.02.01 추가

OPTICAL LIMITS에도 A7R2로 비교한 두 렌즈 리뷰가 올라와 왔습니다.렌즈팁보다 주변부가 더 상세히 비교가 되어 있습니다(아래 표는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시그마 24-70이 탐론보단 주변부가 낫지만(50mm에서는 개방과 F4.0은 탐론이 시그마보다 주변부가 더 나음) 그래도 주변부는 만족스런 수준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출처(시그마 24-70mm F2.8 DG DN):https://www.opticallimits.com/sonyalphaff/1101-sigma2470f28dn?start=1

출처(탐론 28-75mm F2.8):https://www.opticallimits.com/sonyalphaff/1064-tamron2875f28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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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릭)

요즘 스마트폰 사진은 단순한 한 컷 노출 사진이 아니라 멀티샷 합성 사진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이런 사진은 계산 사진(computational photography) 이라고도 합니다.최근 발매된 애플사 아이폰 11이 iOS 13.2 developer beta 업데이트를 통해 딥 퓨전 기술을 도입했는데 이런 것이 계산 사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다만 아이폰 11에서 사용하는 딥 퓨전(Deep Fusion) 기술은 일반적인 중간 밝기의 이미지에서먄 적용되는 기술입니다.멀티샷 합성이라 시간이 약 1초 정도 걸리기 때문에 연사 모드에서는 적용되지 않고요.딥 퓨전을 통한 이미지는 디데일이 향상되고  노이즈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딥 퓨전이 적용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셔터 버튼에 손대는 순간 카메라는 이미 빠른 셔터 속도로 네 컷을 찍어서 움직임을 정지시키고 이어서 네 컷의 표준 프레임(표준 컷)을 담는다.셔터 버튼을 누르면 좀 더 노출  시간이 긴 한 컷(장노출 컷)이 찍히는데 디테일을 포착하기 위한 것이다.

2.표준 컷 중 세 컷과 장노출 한 컷이 합쳐져서 “synthetic long(장노출 합성 컷)”이 만들어진다.이것은 Smart HDR과는 완전히 다르다.

3.딥 퓨전은 빠른 셔터 속도로 담은 컷 중에서 가장 디테일한 컷을 뽑아서 synthetic long(장노출 합성 컷)과 합친다.Smart HDR과는 달리 딥 퓨전은 단지 이들 두 프레임만 합친다.물론 synthetic long(장노출 합성 컷)은 이미 그 전 네 컷이 합쳐진 것이긴 하지만.

4.이미지는 픽셀 레벨에서 네번의 디테일 가공 단계를 거치는데 각 단계는 디테일을 향상시키도록 맞춰진 것으로서 하늘과 벽은 가장 낮은 밴드레벨이고 피부,머리카락,직물 등등은 가장 높은 밴드 레벨이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두 이미지를 어떻게 블렌딩할지 일련의 계산을 거치는데 한 이미지로부터는 디테일을 뽑아내고 다른 하나의 이미지로부터는 톤,컬러 및 밝기를 뽑아낸다.

5.최종 이미지가 생성된다.

※번역하기가 쉽지 않아 대충 알기 쉽게 했습니다.아래는 원문입니다.해석읻 되는 분은 원문을 보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1.By the time you press the shutter button, the camera has already grabbed four frames at a fast shutter speed to freeze motion in the shot and four standard frames. When you press the shutter it grabs one longer-exposure shot to capture detail.

2.Those three regular shots and long-exposure shot are merged into what Apple calls a “synthetic long.” This is a major difference from Smart HDR.

3.Deep Fusion picks the short-exposure image with the most detail and merges it with the synthetic long exposure. Unlike Smart HDR, Deep Fusion merges these two frames, not more — although the synthetic long is already made of four previously-merged frames. All the component frames are also processed for noise differently than Smart HDR, in a way that’s better for Deep Fusion.

4.The images are run through four detail processing steps, pixel by pixel, each tailored to increasing amounts of detail — the sky and walls are in the lowest band, while skin, hair, fabrics, and so on are the highest level. This generates a series of weightings for how to blend the two images — taking detail from one and tone, color, and luminance from the other.

5.The final image is gene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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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LED 조명은 단색이거나 두 가지 색(백색과 황색)을 갖추고 있습니다.두 가지 색을 갖춘 LED는 LED 소자가 두 가지로서 두 가지 소자의 밝기를 조절하여 중간색을 내고 있고요. 그런데 요즘은 다양한 색을 낼 수 있는 RGB LED 라이트도 상품으로 나오고 있네요.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하나 검색되는게 있습니다. 이 제품(←클릭)인데 RGB소자라 아주 다양한 색의 연출이 가능합니다.그냥 일반 조명용으로도 간단히 쓸 수 있고 다양한 컬러로 이런저런 분위기를 연출하는데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광량이나 크기에 비해 가격은 꽤 나가네요. 언제 하나 들여서 활용해 볼려고 합니다.


※이베이에서 약간 더 싼 물건(←클릭)도 보이네요.현재 환율로는 약 46,000원 정도입니다[←10/29일에 결국 이걸로 구입했습니다.중국에서 무료 배송으로 오는거라 언제 도착할지 모르겠네요].


↑무겁지 않고 크기도 아담해서 휴대하기도 편해 보입니다.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 고가 제품도 있네요.

국내에서도 해외배송으로 파는 물건이 보이네요.


물건이 도착을 안해서 디스퓨트 걸었더니 다시 보내준다고 했는데 결국 환불 처리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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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릭)

↑DS 코팅을 입혀 주변부 광량을 스무스하게 감소시킴으로 하일라이트 보케 주변부가 부드러워지는 효과입니다.부작용이라면 주변부의 점진적인  광량저하로 인해  보케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진다는 점입니다.렌즈의 투과율도 저하되고요.기본적 원리는 APD 필터를 사용한 소니 STF 렌즈와 다르지 않습니다.

↑소니APD(Apodization) 필터



※구체적인 광량저하 수치가 나왔네요.개방에서 1.3~1.5 stop 광량저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즉 개방 F1.2에서는 실질적으로 T2.5 렌즈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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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9.10.28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 감사합니다. 그러면 저 렌즈는 f값 1.2로 촬영할때 심도는 1.2이면서 밝기는 (코팅을 안했다는 가정하에) 2.5로 조였을 때의 밝기가 되는건가요??

    • nepo 2019.10.29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변부가 완전 블랙에서 안으로 갈수록 점차 밝아지는거라 F 값도 사실 약간은 높아지는(심도가 깊어지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다만 정확한 실제 F 값은 알수가 없고요.
      간단히 요약하면 심도는 약간 깊어지고 T 값(투과율)은 약 2.5라고 보면 됩니다.

50mm 애호가인 제 관심을 끄는 렌즈가 하나 보여서 끄적여 봅니다.출처는 여기(←클릭)입니다.12월에 발매된다고 합니다.가격은 $1,200.

↑밝지는 않은 F2 렌즈라 크기는 아담하고 무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입니다.요즘은 화질에 몰빵한 크고 무거운 렌즈가 많아서 작고 가벼운 렌즈가 오히려 끌리는 면도 있습니다.


↑비구면 element는 렌즈 크기를 줄이는데는 좋지만 하일라이트 보케 내부에 양파링을 만드는 경향이 있어서 조금 우려스럽기도 합니다.소니는 비구면 element도 아주 정밀 가공해서 양파링이 거의 보이지 않지만 다른 렌즈 제조사는 아직 그런 기술력이 없는 것 같고요.




↑MTF 차트(설계치가 아니라 실측치)로는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비교적 굴곡없이 평탄한 상면이 예상되고요.동심원 방향과 수직 방향간의 간극도 크지 않아서 부드러운 보케가 기대되고요.


 초점 거리

 50mm

 조리개 비

 1:2

 최소 조리개

 F16

 렌즈 구성

 8군 10매(F2와 F2.8에서는 원형 조리개)

 화각

 46.5 °

 조리개 날수

 12매

 최단 촬영 거리

 45cm

 최대 접사 배율

 1:6.46

 최대 직경 x 길이

 φ62.6 × 61.3mm

 필터 크기

 49mm

 무게

 364g

 렌즈 후드

 동봉됨

 전자 접점

 있음

 초점 확대 기능

 대응(초리개 링을 돌리면 디스플레이 확대됨)

 EXIF 정보

 대응

 렌즈 교정 선택

 가능

 5축 손떨림방지

 5축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는 카메라에서 가능

 기타

 조리개 스위칭 메카니즘




Press Release:

Cosina Co., Ltd. will release the APO-LANTHAR 50mm F2 Aspherical E-mount MF lens for Sony E-mount in December. The suggested retail price is 120,000 yen excluding tax.

MF lens incorporates an apochromatic design aimed at suppressing the axial chromatic aberration and various aberrations in the lens design. It is said that it has been optimized for the image sensor of the Sony E-mount camera, and appeals for its high resolution and contrast reproducibility.

The lens configuration is 10 elements in 8 groups (5 anomalous partial dispersion glasses and 2 double-sided aspheric lenses).

It employs a floating mechanism that maintains high image quality from close range to long range.

There are 12 diaphragm blades, and it adopts a special shape that keeps a circular shape not only at F2 when it is open but also at F2.8, and it is said that it can also create works that take advantage of the blurred shape of the point light source.

The company says it is a lens that aims to achieve both ultimate optical performance and compactness, and the figures in the MTF diagram are actually measured values ​​based on mass-produced products, not design values.

It has electronic contacts and supports recording of shooting data using Exif information. Further, and as also corresponds to the camera shake correction operation in the models are equipped with camera shake compensation by a built-in distance encoder. In addition, it is also possible to enlarge the display by operating the focus ring.

In addition, an aperture switching mechanism is mounted, and the aperture ring can be made stepless. As a result, it can handle video recording.

The E mount lenses that bear the APO like this lens include the macro lenses “MACRO APO-LANTHAR 65mm F2 Aspherical E-mount” and “MACRO APO-LANTHAR 110mm F2.5”.

2019 marks the milestone of 60 years since 1959, when the company was established as a lens processing plant (Nikko Corporation), and the 20th year since the launch of the Vogtlender brand products (1999). “APO-LANTHAR 50mm F2 Aspherical E-mount” is also positioned as a commemoration of this anniversary. The 50th anniversary product was NOKTON 50mm F1.1 (VM mount).


기회가 주어지면 리뷰해 볼 작정인데 여의치 않으면 추후 나올 믿을만한 해외 리뷰라도 요약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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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아트 35mm F1.2에 대한 리뷰가 여기저기 올라 오고 있어서 살펴 보았습니다. 일단 외관부터 구경하죠.








사양도 한번 살펴 보고요

Sigma 35mm F/1.2 DG DN Art

Focal Length35mm
Maximum Aperturef/1.2
Minimum Aperturef/16
Lens MountSony E
Format CompatibilityFull-Frame
Angle of View63.4°
Maximum Magnification0.19x
Macro Reproduction Ratio1:5.1
Minimum Focus Distance11.81" / 30 cm
Optical Design17 Elements in 12 Groups
Diaphragm Blades11, Rounded
Focus TypeAutofocus
Image StabilizationNone
Filter Size82 mm (Front)
Dimensions (ø x L)3.46 x 5.36" / 87.8 x 136.2 mm
Weight38.45 oz / 1090 g

밝기 때문에 사이즈가 꽤 있어 보입니다.


저도 렌즈 리뷰하면서 빈번하게 느끼지만 요즘 고화소 카메라에선 렌즈 광축 틀어짐 현상이 빈번하게 관찰됩니다. 리뷰하면서 가장 짜증나는게 그런 렌즈입니다. 리뷰시 상태가 제대로 된 렌즈가 아니면 리뷰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그런 렌즈로 필드 돌아 다녀봐야 완전 헛수고 하는 것이고 찍은 이미지도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이번 아트 35mm F1.2도 그런 문제가 보고되고 있더군요: 여기 클릭


특히 현재 35mm 판형에서 가장 고화소 카메라인 소니 A7R4에선 저화소 카메라에선 아주 사소했던 문제도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고화소화될수록 상면만곡,광축 틀어짐,회절 등이 더욱 문제가 됩니다. A7R4에선 F5.6에서부터 회절이 영향을 미치기 시작합니다.즉, 대부분의 렌즈의 피크 성능은 F4에서 나온다는 말이 되는 것이죠. 아무튼 위 링크에서 보셨다시피 아트 35mm F1.2 렌즈도 QC에 의문을 던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올해 초에 구입했던 시그마 아트 50mm F1.4도 첫 렌즈는 심각한 광축 틀어짐이 있었는데 교환 받은 두번째 샘플은 첫 샘플보다는 훨씬 양호했습니다.시그마 아트 렌즈 역시 QC에선 더 이상 큰 점수를 주기 힘듭니다. 유저가 철저히 체크해서 대응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렌즈팁(←클릭)에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Sigma A 35 mm f/1.2 DG DN - Image resolution


↑F1.2 개방부터 주변부도 상당히 좋은 해상력을 보여줍니다. F4에서 절정의 성능을 보여주고요. 개방치가 F1.2인 렌즈로서는 아주 양호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장단점은 다음과 같이 요약되어 있습니다.

Pros장점:

  • sensational image quality in the frame centre, 엄청난 중앙부 화질
  • very good image quality on the edge of APS-C, 크롭 카메라 주변부에서 아주 좋은 화질
  • good image quality on the edge of full frame, 풀 프레임 주변부에서도 우수한 화질
  • slight longitudinal chromatic aberration,축상 색수차 적음
  • negligible lateral chromatic aberration,색수차도 적음
  • sensible coma correction,코마도  비교적 잘 억제되어 있음
  • low astigmatism,비점 수차도 적음
  • moderate vignetting on APS-C,크롭 카메라에서 주변부 광량 저하 적음
  • silent and accurate autofocus.정숙하고 정확한 AF

Cons단점:

  • higher distortion level than that of its rivals,경쟁 렌즈보다 왜곡이 심함
  • a bit too weak performance against bright light,역광 성능 꽤 취약함
  • huge vignetting on full frame.풀 프레임에서 주변부 광량 저하 심함

일반적인 리뷰가 아닌 MTF 차트만 다루는 렌즈 렌탈즈(←클릭)에도 아트 35mm F1.2를 다루고 있습니다. 경쟁 렌즈인 탐론 35mm F1.4 등과도 비교했고요.



기존 아트 35mm F1.4와의 비교입니다.

 ↑기존 아트 35mm F1.4보다는 확실히 우월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탐론 35mm F1.4와의 비교는 어떨까요?



↑막상막하의 성능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탐론이 조금 우세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sagittal 라인과 tangential  라인의 간격이  시그마의 경우 주변부에서 조금 더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간격이 벌어질수록 비점 수차가 크고 보케도 부드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거든요. 그래도 35mm F1.2 렌즈가 제작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렌즈 역시 새로 나온 렌즈가 짱이다라는 말이 통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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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이어프램 2019.09.18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있는 여러 단렌즈들에 대한 리뷰, 정보와 분석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클릭)



↓A7R III에 물려진 실제 모습


45mm f/2.8 FE graphs:

↑MTF 차트로만 보면 해상력은 아주 우수한 수준은 아니고 꽤 준수한 편입니다.최주변부는 조금 떨어지고요.아무튼 나름 쓸만한 수준은 될 것으로 보입니다.실선과 점선의 간격이 크게 벌어지지 않고 가깝다는 것은 보케가 부드럽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Videos:




처음 나온 루머 이미지로 봤을 때는 경통 소재가 플라스틱이 아닌가했는데 금속 소재군요.디자인적으로 흥미가 돋는 렌즈입니다.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Focal Length45mm
Maximum Aperturef/2.8
Minimum Aperturef/22
Lens MountSony E
Format CompatibilityFull-Frame
Angle of View51.3°
Maximum Magnification0.25x
Macro Reproduction Ratio1:4
Minimum Focus Distance9.45" / 24 cm
Optical Design8 Elements in 7 Groups
Diaphragm Blades7, Rounded
Focus TypeAutofocus
Image StabilizationNone
Filter Size55 mm (Front)
Dimensions (ø x L)2.52 x 1.82" / 64.0 x 46.2 mm
Weight7.58 oz / 215 g


아래는 샘플 이미지(←출처 클릭)입니다.아쉽게도 원본 이미지가 아니라 긴축이 3000px인 이미지라서 제대로 분석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

※9/22 추가

해외 리뷰가 떳네요:https://www.opticallimits.com/sonyalphaff/1068-sigma45f28fe

대체로 좋은 평가입니다.보케는 비교적 부드러운 편(배경은 부드럽지만 전경은 약간은 거친 면이 보이지만 나쁘진 않은 수준)이고 해상력도 아주 좋진 앟지만 비교적 좋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어서 아트 렌즈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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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 오투스 100mm F1.4가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외관

기존 오투스 렌즈와 다를 바 없는 디자인입니다.


















사양


       마운트  

  ZE(캐논용) 및 ZF2.(니콘용)

       구성

  11군 14매

       최단 촬영 거리

  1.0m

       최대 촬영 배율

  1:8.6

       필터 크기

  86mm

       최대 직경

  100.7mm

       초점 링 직경

  90mm

       총 길이(렌즈 캡 포함)

  ZE: 152.3 mm ZF. 2: 150.1 mm

       총 길이(렌즈 캡 제외)

  ZE: 128.8 mm ZF. 2: 126.5 mm

       무게

  ZE: 1405g ZF. 2: 1336g


특징

Apochromat 디자인 덕분에 색수차가 극도로 억제되어 있다고 합니다.암부에서 명부로 넘어갈 때,특히 하일라이트에서 잡색없이 아주 자연스럽다고 합니다.T* anti-reflective coating으로 콘트라스트도 높아서 상이 아주 뚜렷하게 표현된다고 합니다.


샘플 이미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참고로 다운사이즈된 샘플 이미지로 화질을 평가하지는마시기 바랍니다.화질은 원본 사이즈로 봐야 제대로 알 수 있는 영역입니다.













↑역광에서의 표현력은 아주 우수해 보입니다.하일라이트 경계에 특별히 눈에 띄는 색수차가 없습니다.


아래는 주변부 보케를 볼 수 있는 이미지입니다. 작은 사이즈 이미지이지만 보케 특성은 잘 알 수 있습니다.

↑주변부 광량 저하가 상당한 심한 것 같습니다.그 이유는 주변부 보케 형태가 럭비 공처럼 많이 찌그러져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보케 자체가 얼마나 부드러운지는 원본 크기 샘플 이미지가 더 많이 나와야 확실히 파악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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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니에서 FE135mm F1.8 GM 렌즈가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시그마 아트 135가 팔리고 있는 시점에서 흥미로운 대결이 될 것 같습니다.인터넷에 올라온 정보를 토대로 간단히 사양적인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우선 FE 135mm F1.8 GM그림부터 보시죠.

결코 작은 크기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기본적인 밝기가 있으니 작게 만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사실 미러리스 렌즈는 망원에선 크기를 줄일 여지가 별로 없다고 합니다.미러리스의 경우 광각 설계에서 SLR 대비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사양을 살펴보죠.

 

           Sony FE 135mm F1.8 GM

   Sigma 135mm F1.8 ART

 렌즈 구성

                   10군 13매

           10군 13매

 조리개

                   F1.8-F22

            F1.8-F16

 필터 크기

                   82mm

            82mm

 화각

                   18°

            18.2°

 최단 촬영 거리

                   70cm

            87.5cm

 최대 접사 배율

                   1:4

            1:5

 조리개 날 수

                   11

             9

 크기

             Φ89.5 x 127mm

    Φ91.4mm × 114.9mm

 무게

                   950g

             1,130g

참고로 시그마 135mm F1.8 아트는 DSLR용 렌즈 기준이라서 어댑터인 MC-11의 무게와 길이만큼 늘어난다고 봐야 합니다. 아무튼 크기와 무게에서는 소니 135GM이 약간은 유리하지만 큰 차이는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촬영 배율도 135GM이 약간 유리해서 접사시 조금 더 크게 확대할 수 있습니다. 필터 크기는 동일하고 렌즈 구성 매수는 동일합니다. 화각은 거의 동일하지만 아주 미세하게 소니 135GM이 망원이라면 더 망원입니다.


가장 관심이 가는 MTF 차트도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FE 135mm F1.8 GM

이어서 시그마 135 아트

↓Geometrical MTF


↓Diffraction MTF

일단 위 차트 상으로는 소니 FE135 GM이 낫습니다.그러나 발표된 MTF 차트는 제조사가 내놓은 차트라 서로 어떤 기준으로 측정했는지 확실히 알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절대적인 비교가 될 수는 없기 때문에 그냥 참고용 정도로 흘리는 것이 낫습니다. 실제 성능은 직접 1:1 비교를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인터넷에 올라온 이미지를 보면 135GM은 디테일 표현이 아주 좋고 135 아트도 이미 아주 좋은 해상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상당히 흥미로운 대결 결과가 나올 것으로 봅니다.예상컨데 아주 큰 차이는 없을거고 미세한 차이로 승부가 갈릴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135 아트도 이미 정점에 가까운 해상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거기서 더 크게 높아질 여지는 별로 없기 때문이죠.


카메라에 물린 모습입니다.카메라 대비 상대적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출처(←클릭)


소니 FE 135mm F1.8 GM의 특징은 아래 링크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궁금한 분은 참고하시면 됩니다.


FE 135mm F1.8 GM 특징


여기(←클릭)에 샘플 이미지가 올라왔는데 하일라이트 보케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이미지가 있어서 분석을 위해 가져와 봤습니다.클릭하면 가로 1800px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주변부 하일라이트 보케 형태는 많이 찌그러지는 편입니다.이는 곧 주변부 광량저하가 꽤 있다는 반증이고요.원본으로 보면 하일라이트 내부 양파링은 거의 보이지 않지만 윤곽 링은 좀 나타납니다.


바로 위 링크된 샘플 이미지 중에서 색수차도 체크해 봤습니다.


A


B

↑일단 위 이미지 상으로는 색수차는 찾을 수 없네요.색수차가 심한 렌즈의 경우 위와 같은 상황에선 색수차가 보이기 마련인데 아무튼 깨끗하게 나옵니다.좀 더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해 봐야 색수차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겠지만 일단 색수차는 잘 억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이미징 리소스(←클릭)에서 공개된 이미지입니다. 가로 1800px로 다운사이즈했습니다.





※3/12일 추가

lensrentals(←클릭)에 10개 평균 MTF 결과가 올라왔네요.

↑Batis 135 vs 135GM


Sigma 135mm F1.8 vs 135GM


결과를 보자면 중앙부는 역대급 해상력을 보여줍니다.다만 주변부는 여타 135보다 나을게 없습니다.인물 사진은 주로 중앙부를 많이 쓰기 때문에 인물용으로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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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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