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모아 놓은 사진이 많아서 그 중에서 그나마 볼만한 사진을 따로 보관하기 위해서 정리하다 보니 불편한 점이 있더군요.


보통 RAW 파일로 담아서 라이트룸에서 JPEG 이미지로 변환해 줍니다.
변환 후에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필요에 따라 일부 이미지는 손을 봅니다.그렇게 손 본(수정된) 이미지에는 수정된 날짜가 기록됩니다.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현재 쓰고 있는 패스트스톤 이미지 뷰어는 날짜별 보기로 하면 찍은 날짜가 아닌 수정된 날짜 순서대로 보여줍니다.그렇게 되면 사진 보는 순서가 찍은 날짜가 아니라 수정된 날짜 기준으로 정렬되어 시간 순서가 뒤죽박죽되어 버립니다.시간 순으로 정리하고 싶은데 그게 아주 힘들어져 버립니다.물론 일부 찍은 날짜 순서대로 보여주는 이미지 뷰어가 있겠지만 현재 패스트스톤만큼 무겁지 않은 이미지 뷰어가 있는지는 의문이고요.카메라도 하나만 쓰는게 아니라 계속 바꾸다보니 파일명 순으로 봐도 순서가 엉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검색하다보니 FPO(Family Photo Organizer)(←클릭)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이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EXIF 정보를 바꿔주는데 수정한 날짜를 찍은 날짜로 바꿔줍니다.
 
그렇게 되면 수정한 날짜가 없어지고 찍은 날짜만 남게 되는 것이죠.그러면 이미지 뷰어에서 그냥 날짜별로 보면 시간 순서 그대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이고요.
 
다만 주의할 점이 있는데 JPG 재압축이라는 옵션이 기본으로 체크되어 있습니다.이건 체크 해제하고 실행하는게 안전합니다.

시험삼아 JPG 재압축 칸을 체크된 상태로 실행해 보았더니 파일 용량이 엄청나게 줄어 버리더군요.즉 화질도 많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그르므로 안전하게 JPG 재압축은 체크 해제하고 실행하시기 바랍니다.JPG 재압축 해제한 상태로 실행해보니 파일 용량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참고로 실행시 prefix도 체크 해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체크된 상태로 실행하면 파일명  앞에 01_XXXX,02_XXXX,03_XXXX 식으로 번호가 붙습니다. 

FPO.exe
1.78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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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팁에 리뷰가 올라왔네요:https://www.lenstip.com/index.php?test=obiektywu&test_ob=618

 

Olympus M.Zuiko Digital ED 8-25 mm f/4 PRO review - Introduction - LensTip.com

Maciej Latałło Until now, Olympus offered two ultra wide-angle zooms in their line-up. In February 2010 they officially released the small and handy Olympus M.Zuiko Digital 9-18 mm f/4.0-5.6 ED and in May 2015 they showed the much bigger and faster Olym

www.lenstip.com

유튜브에선 본질적인  것보단 별 필요도 없는 잡다한 내용이 너무 많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불편한데 반해 이런 정통 리뷰 사이트는 한 눈에 실질적인 광학 성능을 파악하기 편합니다.

 

마이크로포서드  렌즈 시스템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은 초광각 렌즈입니다.올림푸스 7-14mm F2.8 PRO가 마포 초광각 최전선에 서 있지만 7mm의 주변부 화질이 제 기준에 상당히 미흡했습니다.그래서 최종적으로  택했던게 라오와 7.5mm F2였습니다.주변부 해상력이 올림푸스 7-14mm보다 나았거든요.그런데 내구성이 떨어지는지 어느날보니 광축이 심하게  틀어져 있더군요.교환 받았지만 교환 받은  것이 주변부 화질이 너무 엉망이라 아예 쓰지도 않고 봉인해 뒀습니다.그러나 즐겨 쓰는 초광각이 없으니 너무 답답해서  중국 본사에 연락해서  여차저차해서 교환 받았는데 주변부가 너무 좋지 않은 샘플이어서  도저히 쓸 수 없는 수준이라고 했더니 홍콩 사무소로 보내 달라고 하더군요.홍콩 사무소 담당자가 테스트해 보곤 "이상없다.자신들이 가진 것과 비교해 보니 차이가 없다."고  해서 경험 많은 사진가에게 테스트해 보고 판정하게 해보라고 했더니 마찬가지 결과가 나왔다더군요.도대체 렌즈 테스트를 할 줄이나 아는건지 의문이  들더군요.아무튼 계속되는 실망스런 답변에 라오와 렌즈도 마포 초광각계에선 제외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라오와 렌즈  역시 중국산답게 QC가 너무 떨어집니다.그런데다가 본사 대응도 도저히  납득하기  힘들 정도로 좋지  않으니 앞으로  더 이상 라오와 렌즈는 쓸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미지 써클이 훨씬 큰 FF 초광각 렌즈는 놀랄 정도로 주변부 해상력이 좋아졌습니다.근래 시그마 14-24mm F2.8 FE를 테스트해 봤는데 주변부 해상력이 정말 좋더군요.F2.8  개방부터 쓸만한 해상력을 보여줍니다.단렌즈 뺨치는  수준이라 격세지감을 느낍니다.한 때 올림푸스가 포써드 렌즈  주변부 화질이 좋다고 홍보했지만 현재는 오히려 FF이 주변부가 더 낫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입니다. 도대체 마포는 뭐하고 있나 싶네요.작고 가볍기 때문에 마포 쓰는데 그런 이유가 아니면 마포는 경쟁력이 너무 떨어지고 그게 판매율로도 입증이 된 상태죠.작고 가볍고 성능이 좋으면서 가격도 편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렌즈팁의 8-25 테스트 수치를 보면 최광각인 8mm에서도 주변부가 상당히 괜찮은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주변부 해상력이 좋은 점 외에 기존 올림푸스 7-14mm에 비해 장점이라면 렌즈 전면이 볼록하게 튀어 나오지 않아서 필터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직접 테스트해 보고 싶지만 문제는 올림푸스가  사업을 접고  사모 펀드인 일본산업파트너스(JIP,Japan Industrial Partners Inc.)에 넘기는 바람에 올림푸스 신제품 렌즈가  수입이 안된다는 것이죠.기본  가격도 만만찮고 그맇다고 BH 등에서 직구로 구하기엔 관부가세까지 부담해야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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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1.12.11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올림푸스' (현 OM시스템) 카메라/렌즈가 수입되지 않는 건 OM디지털로 사업 이관되기 전에 올림푸스한국에서 카메라 사업부 때려쳐 버린 것 때문이지 JIP로 넘어갔기 때문이 아니죠.

    • nepo 2021.12.11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림푸스코리아가 광학부 사업을 우리나라에서 맨 먼저 접은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당연히 사업을 이어 받은 JIP는 우리나라에 연결점이 없으니 물건이 들어오지 않는거죠.그런 과정을 불필요하게 세세히 따질려는게 이 글의 포인트가 아닙니다.

포토샵 CC 업데이트 되면서 Camera Raw 13.2에 새로 들어간 기능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클릭) 눌러서 확인하시고 저는 간단히 요약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미지를 가로 2배 세로 2배 확대하는 것입니다.면적으로는 4배가 확대되는 것이고요.요령은 Camera Raw 13.2 창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불러서 우클릭하면 주루륵 뜨는 메뉴 중에서 Enhance(한글판은 "향상")를 클릭하면 우측에 뜨는 창에서 Super Resolution에 체크하고 OK를 누르면 알아서 확대가 진행되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확대하고자 하는 파일의 크기 및 PC나 노트북 등의 사양에 따라서 조금 빠를 수도 많이 느릴 수도 있습니다.RAW 파일로 확대하면 새로운 DNG 파일이 생성됩니다.현재는 포토샵에서만 가능한데 앞으로 라이트룸 등에도 들어간다고 합니다.RAW 파일로 확대하는 것이 가장 결과가 좋습니다.JPG나 PNG 이미지 등도 확대가  가능하지만 RAW 파일만큼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결과를 한번 살펴보죠.과연 어느 정도 효과가 괜찮은지 고양이 이미지로 한번 보시겠습니다.

전체 이미지입니다.가로 1800px로 다운사이즈한 것입니다.

위 이미지를 기준으로 각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왼쪽은 Camera Raw에서 RAW 파일에 Enhance를 적용해서 확대한 파일을 컨버팅한 이미지의 부분 크롭이고 우측은 Enhance 적용하지 않고 그대로 컨버팅해서 포토샵 자체에서 2배로 확대 (리샘플링-자동)한 이미지  크롭부입니다.

↓가로 1920px 이미지이므로 반드시 클릭해서 크게 보셔야  차이를 제대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Enhance 기능을 적용한 이미지가 자연스럽고 디테일이 섬세하게 확대되었습니다.Enhance 적용하지 않고 포토샵에서 확대한 이미지는 거칠고 디테일이 섬세하지 못합니다.이미지를 확대할 일이 있는 분들은 이 기능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다만 이 기능에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히 파악된게 없습니다만 마지막 비교 이미지를 보면 고양이 발 밑의 초점 영역에서 약간 벗어난 부분에서 Enhance된 좌측 이미지의 경우 청록색 계열의 잡색점이 여기저기 보입니다.참고로 Camera Raw에서 Enhance되어 새로 생성된 DNG 파일은 라이트룸으로 불러오기가 되지 않네요.현재 Enhance 확대 기능은 제한이 있는데 긴 축이 65,000px을 넘거나 총 500MP을 넘는 파일이나 이미지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사용하다 보면 이런저런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유용한 기능으로 보입니다.

 

※2021.3.17일 라이트룸 업데이트되면서 Super Resolution으로 생성된 DNG 파일도 import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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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STIP에 소니 FE용 시그마 아트 24-70 리뷰가 올라왔군요.그래서 써드 파티 렌즈 끼리 비교해 봤습니다.탐론 28-75는 직접 테스트해 본 결과 주변부가 실망스러웠고 소니 FE용 시그마 아트 24-70은 직접 테스트해 보지 못해서 LENSTIP 리뷰 기준으로 탐론 28-75와 비교해 봤습니다.

 

A7R2로 테스트한 해상력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클릭하면 좀 더 크게 볼 수 잇습니다).

보시다시피 시그마 24-70이 줌 구간별 편차가 적고 대체로 해상력이 높습니다.탐론은 특히 75mm 해상력 저하가 좀 심하고 주변부도 많이 약한데 이건 제가 테스트한 바와 다르지 않습니다.해상력에선 시그마 아트 24-70이 확실히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그마 아트 24-70에 대한 lenstip의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Pros

 장점

 

 very solid and weather- sealed casing,

 ●excellent image quality in frame centre,

 ●good image quality on the edge of APS-C,

 ●acceptable image quality on the edge of full frame,

 ●low lateral chromatic aberration,

 ●negligible astigmatism,

 ●low vignetting on the APS-C/DX sensor,

 ●fast, silent, and accurate autofocus,

 ●very good performance against bright light.

 

 아주 탄탄하고 방진방적 처리된 경통

 탁월한 중앙부 화질

 우수한 크롭 바디 주변부 화질

 괜찮은 FF 주변부 화질

 배율 색수차 적음

 비점 수차는 무시할 수 있는 수준

 크롭 바디에서 주변부 광량저하 적음

 신속하고 정숙하며 정확한 AF

 역광 성능 아주 우수함

 Cons

 단점

 

 very high distortion which, additionally, at the shortest focal length, shows significant moustache deformations,

 ●a tad too high spherical aberration at 70 mm,

 ●noticeable longitudinal chromatic aberration at 70 mm,

 ●monstruous vignetting on full frame.

 

 왜곡이 아주 심한데 특히 광각에서 파도형 왜곡이 있음

 70mm에서 상당히 심한 구면 수차가 보임

 70mm에서 축상색수차가 꽤 눈에 띔

 풀 프레임에서 엄청 심한 주변부 광량저하

 

소니 FE용 시그마 24-70에 대해 좀 더 상세한 리뷰 원문은 여기(←클릭)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2021.02.01 추가

OPTICAL LIMITS에도 A7R2로 비교한 두 렌즈 리뷰가 올라와 왔습니다.렌즈팁보다 주변부가 더 상세히 비교가 되어 있습니다(아래 표는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시그마 24-70이 탐론보단 주변부가 낫지만(50mm에서는 개방과 F4.0은 탐론이 시그마보다 주변부가 더 나음) 그래도 주변부는 만족스런 수준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출처(시그마 24-70mm F2.8 DG DN):https://www.opticallimits.com/sonyalphaff/1101-sigma2470f28dn?start=1

출처(탐론 28-75mm F2.8):https://www.opticallimits.com/sonyalphaff/1064-tamron2875f2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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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릭)

요즘 스마트폰 사진은 단순한 한 컷 노출 사진이 아니라 멀티샷 합성 사진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이런 사진은 계산 사진(computational photography) 이라고도 합니다.최근 발매된 애플사 아이폰 11이 iOS 13.2 developer beta 업데이트를 통해 딥 퓨전 기술을 도입했는데 이런 것이 계산 사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다만 아이폰 11에서 사용하는 딥 퓨전(Deep Fusion) 기술은 일반적인 중간 밝기의 이미지에서먄 적용되는 기술입니다.멀티샷 합성이라 시간이 약 1초 정도 걸리기 때문에 연사 모드에서는 적용되지 않고요.딥 퓨전을 통한 이미지는 디데일이 향상되고  노이즈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딥 퓨전이 적용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셔터 버튼에 손대는 순간 카메라는 이미 빠른 셔터 속도로 네 컷을 찍어서 움직임을 정지시키고 이어서 네 컷의 표준 프레임(표준 컷)을 담는다.셔터 버튼을 누르면 좀 더 노출  시간이 긴 한 컷(장노출 컷)이 찍히는데 디테일을 포착하기 위한 것이다.

2.표준 컷 중 세 컷과 장노출 한 컷이 합쳐져서 “synthetic long(장노출 합성 컷)”이 만들어진다.이것은 Smart HDR과는 완전히 다르다.

3.딥 퓨전은 빠른 셔터 속도로 담은 컷 중에서 가장 디테일한 컷을 뽑아서 synthetic long(장노출 합성 컷)과 합친다.Smart HDR과는 달리 딥 퓨전은 단지 이들 두 프레임만 합친다.물론 synthetic long(장노출 합성 컷)은 이미 그 전 네 컷이 합쳐진 것이긴 하지만.

4.이미지는 픽셀 레벨에서 네번의 디테일 가공 단계를 거치는데 각 단계는 디테일을 향상시키도록 맞춰진 것으로서 하늘과 벽은 가장 낮은 밴드레벨이고 피부,머리카락,직물 등등은 가장 높은 밴드 레벨이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두 이미지를 어떻게 블렌딩할지 일련의 계산을 거치는데 한 이미지로부터는 디테일을 뽑아내고 다른 하나의 이미지로부터는 톤,컬러 및 밝기를 뽑아낸다.

5.최종 이미지가 생성된다.

※번역하기가 쉽지 않아 대충 알기 쉽게 했습니다.아래는 원문입니다.해석읻 되는 분은 원문을 보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1.By the time you press the shutter button, the camera has already grabbed four frames at a fast shutter speed to freeze motion in the shot and four standard frames. When you press the shutter it grabs one longer-exposure shot to capture detail.

2.Those three regular shots and long-exposure shot are merged into what Apple calls a “synthetic long.” This is a major difference from Smart HDR.

3.Deep Fusion picks the short-exposure image with the most detail and merges it with the synthetic long exposure. Unlike Smart HDR, Deep Fusion merges these two frames, not more — although the synthetic long is already made of four previously-merged frames. All the component frames are also processed for noise differently than Smart HDR, in a way that’s better for Deep Fusion.

4.The images are run through four detail processing steps, pixel by pixel, each tailored to increasing amounts of detail — the sky and walls are in the lowest band, while skin, hair, fabrics, and so on are the highest level. This generates a series of weightings for how to blend the two images — taking detail from one and tone, color, and luminance from the other.

5.The final image is gene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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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LED 조명은 단색이거나 두 가지 색(백색과 황색)을 갖추고 있습니다.두 가지 색을 갖춘 LED는 LED 소자가 두 가지로서 두 가지 소자의 밝기를 조절하여 중간색을 내고 있고요. 그런데 요즘은 다양한 색을 낼 수 있는 RGB LED 라이트도 상품으로 나오고 있네요.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하나 검색되는게 있습니다. 이 제품(←클릭)인데 RGB소자라 아주 다양한 색의 연출이 가능합니다.그냥 일반 조명용으로도 간단히 쓸 수 있고 다양한 컬러로 이런저런 분위기를 연출하는데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광량이나 크기에 비해 가격은 꽤 나가네요. 언제 하나 들여서 활용해 볼려고 합니다.


※이베이에서 약간 더 싼 물건(←클릭)도 보이네요.현재 환율로는 약 46,000원 정도입니다[←10/29일에 결국 이걸로 구입했습니다.중국에서 무료 배송으로 오는거라 언제 도착할지 모르겠네요].


↑무겁지 않고 크기도 아담해서 휴대하기도 편해 보입니다.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 고가 제품도 있네요.

국내에서도 해외배송으로 파는 물건이 보이네요.


물건이 도착을 안해서 디스퓨트 걸었더니 다시 보내준다고 했는데 결국 환불 처리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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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릭)

↑DS 코팅을 입혀 주변부 광량을 스무스하게 감소시킴으로 하일라이트 보케 주변부가 부드러워지는 효과입니다.부작용이라면 주변부의 점진적인  광량저하로 인해  보케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진다는 점입니다.렌즈의 투과율도 저하되고요.기본적 원리는 APD 필터를 사용한 소니 STF 렌즈와 다르지 않습니다.

↑소니APD(Apodization) 필터



※구체적인 광량저하 수치가 나왔네요.개방에서 1.3~1.5 stop 광량저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즉 개방 F1.2에서는 실질적으로 T2.5 렌즈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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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9.10.28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 감사합니다. 그러면 저 렌즈는 f값 1.2로 촬영할때 심도는 1.2이면서 밝기는 (코팅을 안했다는 가정하에) 2.5로 조였을 때의 밝기가 되는건가요??

    • nepo 2019.10.29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변부가 완전 블랙에서 안으로 갈수록 점차 밝아지는거라 F 값도 사실 약간은 높아지는(심도가 깊어지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다만 정확한 실제 F 값은 알수가 없고요.
      간단히 요약하면 심도는 약간 깊어지고 T 값(투과율)은 약 2.5라고 보면 됩니다.

50mm 애호가인 제 관심을 끄는 렌즈가 하나 보여서 끄적여 봅니다.출처는 여기(←클릭)입니다.12월에 발매된다고 합니다.가격은 $1,200.

↑밝지는 않은 F2 렌즈라 크기는 아담하고 무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입니다.요즘은 화질에 몰빵한 크고 무거운 렌즈가 많아서 작고 가벼운 렌즈가 오히려 끌리는 면도 있습니다.


↑비구면 element는 렌즈 크기를 줄이는데는 좋지만 하일라이트 보케 내부에 양파링을 만드는 경향이 있어서 조금 우려스럽기도 합니다.소니는 비구면 element도 아주 정밀 가공해서 양파링이 거의 보이지 않지만 다른 렌즈 제조사는 아직 그런 기술력이 없는 것 같고요.




↑MTF 차트(설계치가 아니라 실측치)로는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비교적 굴곡없이 평탄한 상면이 예상되고요.동심원 방향과 수직 방향간의 간극도 크지 않아서 부드러운 보케가 기대되고요.


 초점 거리

 50mm

 조리개 비

 1:2

 최소 조리개

 F16

 렌즈 구성

 8군 10매(F2와 F2.8에서는 원형 조리개)

 화각

 46.5 °

 조리개 날수

 12매

 최단 촬영 거리

 45cm

 최대 접사 배율

 1:6.46

 최대 직경 x 길이

 φ62.6 × 61.3mm

 필터 크기

 49mm

 무게

 364g

 렌즈 후드

 동봉됨

 전자 접점

 있음

 초점 확대 기능

 대응(초리개 링을 돌리면 디스플레이 확대됨)

 EXIF 정보

 대응

 렌즈 교정 선택

 가능

 5축 손떨림방지

 5축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는 카메라에서 가능

 기타

 조리개 스위칭 메카니즘




Press Release:

Cosina Co., Ltd. will release the APO-LANTHAR 50mm F2 Aspherical E-mount MF lens for Sony E-mount in December. The suggested retail price is 120,000 yen excluding tax.

MF lens incorporates an apochromatic design aimed at suppressing the axial chromatic aberration and various aberrations in the lens design. It is said that it has been optimized for the image sensor of the Sony E-mount camera, and appeals for its high resolution and contrast reproducibility.

The lens configuration is 10 elements in 8 groups (5 anomalous partial dispersion glasses and 2 double-sided aspheric lenses).

It employs a floating mechanism that maintains high image quality from close range to long range.

There are 12 diaphragm blades, and it adopts a special shape that keeps a circular shape not only at F2 when it is open but also at F2.8, and it is said that it can also create works that take advantage of the blurred shape of the point light source.

The company says it is a lens that aims to achieve both ultimate optical performance and compactness, and the figures in the MTF diagram are actually measured values ​​based on mass-produced products, not design values.

It has electronic contacts and supports recording of shooting data using Exif information. Further, and as also corresponds to the camera shake correction operation in the models are equipped with camera shake compensation by a built-in distance encoder. In addition, it is also possible to enlarge the display by operating the focus ring.

In addition, an aperture switching mechanism is mounted, and the aperture ring can be made stepless. As a result, it can handle video recording.

The E mount lenses that bear the APO like this lens include the macro lenses “MACRO APO-LANTHAR 65mm F2 Aspherical E-mount” and “MACRO APO-LANTHAR 110mm F2.5”.

2019 marks the milestone of 60 years since 1959, when the company was established as a lens processing plant (Nikko Corporation), and the 20th year since the launch of the Vogtlender brand products (1999). “APO-LANTHAR 50mm F2 Aspherical E-mount” is also positioned as a commemoration of this anniversary. The 50th anniversary product was NOKTON 50mm F1.1 (VM mount).


기회가 주어지면 리뷰해 볼 작정인데 여의치 않으면 추후 나올 믿을만한 해외 리뷰라도 요약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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