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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비교입니다.


먼저 f2.8에서의 화각과 주변부 광량 저하 비교입니다.

주변부 광량 저하는 삼양이  더 짙게 나타납니다.12mm와 14mm의 화각 차이는 확연하네요.삼양 14mm f2.8은 아시다시피 왜곡은 상당히 심합니다.물론 PTLens(←클릭) 한번 거치면 문제 없어지지만.라오와 12mm f2.8은 왜곡은 아주 적습니다.특히  12mm 초광각임을 고려하면 대단합니다.다만 왜곡이 제로인 것은 아닙니다.아래 그림과 같이 약간의 배럴 디스토션이 보입니다.

SONY | ILCE-7R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sec | F/0.0 | +0.30 EV | 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다음은 개방 해상력 비교입니다.크롭 비교없이 전체적인 경향만 보시겠습니다.4200만 화소인 A7R2로  비교한 자료입니다.

개방 해상력은 삼양이 압도적으로 낫습니다.삼양 14mm f2.8은 출시된지 상당히 오래된 렌즈인데도 고화소 카메라인 A7R2에서도 아주 우수한 해상력을 보여줍니다.라오와 12mm f2.8의 주변부 화질이 별로인 것은 5DsR로 테스트한 포토존 리뷰(←클릭)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위의 차이가 사실이란거죠.다만 f8 정도로 조여주면 라오와 12mm f2.8도 쓸만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라오와 12mm f2.8의 해상력을 조리개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방인 f2.8에서는 중앙부는 선명합니다.중간부는 약해졌다 주변부에서 다시 조금 좋아졌다가 최주변부는 급격히 저하됩니다.중간부 해상력 저하는 아마도 상면만곡이 심해서 그런 것일 수 있다고 봅니다.

f4.0에서 약간은 좋아지지만 개방과 비슷한 양상이 보입니다.큰 향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f5.6에서 많이 나아지지만 최주변부는 여전히 미흡합니다.

f8.0에서는 전반적으로 많이 좋아집니다만 최주변부는 약간 아쉽습니다.

f11에서는 회절이 끼어드는게 보입니다.최주변부는 그 중 낫습니다.

f16에서는 회절이 꽤 영향을 미칩니다.

f22는 화질 저하가 심합니다.


하는 김에 삼양 14mm f2.8도 한번 살펴보죠.

개방인 f2.8에서는 중앙부와 중간부는 선명합니다.주변부는 약합니다만 라오와 12mm f2.8보다는 낫습니다. 최주변부는 많이 떨어집니다만  라오와 12mm f2.8보다는 디테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f4.0에서 약간 나아집니다.

f5.6에서 많이 나아지고 최주변부도 흡족하지는 않지만 무난합니다.중앙부와 중간부 해상력은 f5.6에서 최고조에 달합니다.

f8.0에서는 회절의 영향이 약간 나타납니다.f5.6보다는 해상력이 미세하게 떨어집니다.

f11에서는 회절의 영향이 조금 더 나타납니다.

f16에서는 회절이 꽤 영향을 미칩니다.

f22는 화질 저하가 심합니다.


간단 요약하면 라오와 12mm f2.8은 조여쓰면 괜찮은 렌즈입니다.그러나 개방을 많이 활용하는 유저들이 흡족해하기는 힘들 것입니다.마음에 드는 점은 렌즈 자체가 12mm 렌즈치곤 상당히 작습니다.캐논 11-24나 시그마 아트 12-24의 거대한 크기에 질리신 분들은 흥미를 가질만한 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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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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