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만 들고 다니면서 이런저런 장면을 잡아 봤습니다.
28mm 화각은 접근성에선 상당히 불리하지만 카메라 자체가 그냥 똑닥이처럼 존재감이 없어서 그나마 좀 들이대도 거부감이 덜한 것 같습니다.
비 그치니 무지 습하더군요.장마 끝나면 불볕 더위가 덮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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