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AF-S 24-70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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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끼워본 렌즈.개방 촬영 위주로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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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D E-M5에 쓸 망언줌이 없어서 요즘은 계속 니콘 70-200N만 어댑터를 통해 사용하네요.

수동이고 OM-D E-M5에 물리면 140-400 망원줌이라 초점 잡기도 쉽지 않고 수동으로 초점 맞출려니 찬스를 많이 놓칩니다.

오늘도 올림픽공원 샷입니다.요즘 빛이 좋아 촬영하기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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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이어집니다. 









외출 나온 눈테모란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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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삼아 물려서 촬영해 봤습니다.

일단 무겁네요.해상력은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콘트라스트도 좋습니다.

환산 140-400mm라 상당한 망원 렌즈가 됩니다.수동 초점과 무게의 불편만 감내한다면 OM-D 에서도 좋은 렌즈입니다.





아래는 위 이미지의 크롭입니다.



아래는 위 이미지의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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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로 고정하지 않고 촬영했더니 프레임이 좀 흔들리네요.

재미 삼아 편집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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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터 사용해서 올림푸스 OM-D E-M5에 물려서 촬영해 본 이미지입니다.

개방 촬영을 많이했는데 해상력은 개방부터 상당히 좋습니다.

가장 관심이 많았던 색수차는 생길 상황에선 꽤 발생합니다.색수차가 전혀 없는 렌즈는 분명히 아닙니다.

소문대로 보케는 아주 부드럽습니다.인물용으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디테일한 리뷰는 어느 정도 테스트 후에 올리겠습니다.


현재 제대로 된 리뷰는 http://www.photozone.de/Reviews/267-voigtlander-sl-125mm-f25-apo-lanthar-test-report--review 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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