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r for Image

이젠 단풍 볼 일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단풍이 급속히 사라지고 있습니다.각 이미지 클릭하면 좀 더 크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동네 아파트 단지에 있는 단풍입니다.해마다 봐 온 단풍인데 내년에 재건축 들어가서 다시는 못볼 동네 단풍입니다.각 이미지 클릭하면 더 크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다른 동네 단풍입니다.

모처럼 다산유적지를 둘러 보면서 가을 스케치를 했습니다.

조안면을 거쳐 마무리는 올림픽공원에서 했고요.구름이 잔뜩 끼어서 아쉽네요.

각 이미지 클릭하시면 좀 더 디테일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더워 잠을 이루지 못해 차라리 사진이나 찍자하고 한밤중에 한강으로 나갔습니다.

밤새 바람이 너무 없어서 한강도 반영이 생기더군요.더위에 습도도 엄청 높아서 다니는 내내 끈적거림을 떨칠 수가 없더군요.

비라도 시원하게 내리면 좋은데 구름 낀 날씨가 계속되어서 불쾌지수만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높은 습도로  인해 새벽에는 광진교 근방에서 물안개가 피어 오르더군요.새벽 시간에 나와본 적이 없는데 열대야 덕분에

고요한 강의 물안개를 접할 수 있엇습니다.

E-M1,25mm f1.8,삼양 7.5mm f3.5 및 40-150Pro와 시루이 T-024KX를 사용했습니다.

각 이미지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집에 있으니 하도 더워서 천호대교 아래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강이라고 집보다는 훨씬 시원하더군요.

E-M1,40-150Pro,25mm f1.8  및 시루이 T-024KX 사용했습니다.

각 이미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시내를 다니면서 담아 본 오래된 건물입니다.어느 날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깔끔반듯한 현대 건물 보다는 더 많은 이야기가 우러나옵니다.

아래 각 이미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바람 잠잠한 봄의 한강 오후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보입니다.

길가의 작은 인공 연못에 덜어진 벚꽃 잎이 바람 불면 물길 따라 움직이면서 흐름을 보입니다.

찍을 때마다 다릅니다.

갤럭시 S7,올림푸스 E-M5 및 캐논 5D Mark II를 사용했습니다.

각 이미지 클릭하면 가로 1600px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