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보는 고양이가 정말 많습니다. 엄청 많은 고양이가 있고 생김새도 각각입니다.
이 녀석은 완전히 까매서 눈만 제대로 보이네요.
뻥튀기집 냥이입니다.
전에 본 아픈 냥이인데 주로 지붕타고 다니면서 자는게 특기입니다. 자다가 기지개 한번 켜고 또 자더군요.
서로 친한 냥이들
지붕에서 쉬는데 까치가 와서 난리를 치더군요. 냥이는 그냥 귀찮을 뿐인데.
전에 캔 잘 먹던 그 녀석입니다.
잘 뒹굽니다.
또 만났는데 또 자고 있습니다.
이 녀석의 진짜 아지트인 것 같습니다.
다가오다가 눈치 보더니 뒤돌아 가버림
접근하니 도망가서 폐가 속으로 들어어가서 저러고 있습니다.
어린 두 마리가 모여 있다가 사람 보이니 도망가서 숨어 있습니다.
차량 번호판에 턱을 긁는 것 같습니다.
길가다 부르니 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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