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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보는 고양이가 정말 많습니다. 엄청 많은 고양이가 있고 생김새도 각각입니다.



이 녀석은 완전히 까매서 눈만 제대로 보이네요.





뻥튀기집 냥이입니다.















전에 본 아픈 냥이인데 주로 지붕타고 다니면서 자는게 특기입니다. 자다가 기지개 한번 켜고 또 자더군요.










서로 친한 냥이들





지붕에서 쉬는데 까치가 와서 난리를 치더군요. 냥이는 그냥 귀찮을 뿐인데.





전에 캔 잘 먹던 그 녀석입니다.










잘 뒹굽니다.










또 만났는데 또 자고 있습니다.










이 녀석의 진짜 아지트인 것 같습니다.





다가오다가 눈치 보더니 뒤돌아 가버림










접근하니 도망가서 폐가 속으로 들어어가서 저러고 있습니다.





어린 두 마리가 모여 있다가 사람 보이니 도망가서 숨어 있습니다.





차량 번호판에 턱을 긁는 것 같습니다.










길가다 부르니 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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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에 전화 번호 적힌걸 보니 길고양이는 아니고 집 고양이겠죠. 멀리 도망 가지는 않았지만 낯선 사람에게 다가오지는 않더군요. 





















길냥이들의 안식처는 차 밑이죠.






전에 누워 있던 지붕 근처 담장 위에 웅크리고 있더군요.





몸이 정상이 아닌데도 지붕을 타고 다니면서 골목으로 내려와사 돌아 다니더군요. 다리도 절고 있었는데 그래도 높은 곳에서 무난하게 뛰어내리더군요.





이 녀석은 병든 위 고양이에게 줄려고 가져간 캔을 땃는데 녀석이 먹지 않고 외면해서 대신 줬더니 엄청 잘 먹더군요. 어린 녀석이 사람을 상당히 꺼리면서도 캔을 탐닉했습니다.

























가게에 있던 녀석인데 역시 낯설다고 가까이 오지 않더군요. 어릴 때 하도 못생겨서 이름이 못난이라고. 고양이기 있으니 쥐가 없어서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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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에 갔더니 슬레이트 지붕 위에 누렁이 한마리가 퍼져 있었습니다. 처음엔 죽은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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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살짝 건드리니 고개를 드는데 피부병인지 눈도 엉망이고 털도 부스스한게 상태가 영 좋지 않더군요.






다행히 사람과 친한지 도망은 가지 않고 앵앵거립니다.





가지고 간 캔을 하나 따서 주니 먹기 시작합니다.






어디서 고양이 소리가 들리더니 다른 놈도 왔길래 캔을 넘겨줘 봅니다.











캔에서 파내먹기가 힘들어해서 덜어내 줬습니다.






누렁이는 조금 먹고는 더 먹지도 않고 가서 드러누워 버리고 이 놈은 금새 다 먹어치웁니다.





더 먹고 싶어서 캔을 건드려 봅니다.





나머지를 파내어 줬습니다.










다 먹고는 저리로 가서 정리를 합니다.





누렁이는 힘없이 퍼져 잡니다.











바닥에 뒹굴 거리다 어딘가 쳐다 봅니다.






안쓰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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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좀 떨어진 곳 돌아 다니다 보면 길냥이들이 제법 보이네요. 대부분 사람 피하는데 가끔 별로 피하지 않는 녀석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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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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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길냥이는 아니고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가출한건지 버려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에게 아주 친숙합니다. 덩치도 일반 고양이 성체보다 1.3배 정도는 큰 것 같고요. 사람에게 워낙 싹싹하다 보니 집사가 많아서  이쁨 받고 있더군요. 고양이들한테는 갑질하는 대장이라고 합니다. 저녁 무렵에 가서 담아 봤습니다. 보라매공원 고양이라고 "보매"라고 부르더군요. 중성화한 수컷인데 키우던 집에서 중성화해서인지 귀는 안잘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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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일 추가 이미지











4/27일 추가 이미지
















4/30일 추가

오늘은 초광각 렌즈인 라오와 7.5mm F2로 담아 봤습니다. 전부 개방 이미지입니다.

↑먹다 말고 가끔 엉뚱한 곳 쳐다보는 경우가 왕왕 보이더군요. 무슨 소리를 듣고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개구리를 갖고 노는 장면입니다. 배 부른 상태여서 그런건지 먹지는 않고 저렇게 좀 가지고 놀다 다른 곳으로 가버리더군요. 죽이지는 않고 툭툭 건드리면서 놀리는 정도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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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당에서 키우는 고양이입니다.
















창가의 고양이입니다.바깥 세상이 궁금한 모양입니다.


능내역 고양이입니다.요즘은 안보이더군요.











마천동 어느집 고양이





백사 마을 어느 집의 고양이입니다.



모란 시장에서 파는 고양이입니다.



마지막으로 양수역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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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촬영한 이미지 중에서 고양이 이미지만 모아 보았습니다.

주로 길거리에서 본 고양이입니다.

먼저  아파트 근처에서 본 고양이입니다.


둔촌 아파트/이 녀석은 영역 다툼한다고 다른 고양이와 싸웠는지 오른쪽 귀 근처에 심한 상처를 입었더군요.






어미와 새끼 고양이입니다.





아파트 근처에 사는  녀석들은 주로 아파트 지하를 아지트로 삼습니다.




이 녀석은 집에서 나온 고양이인지 사람을 따르더군요.마치 데려가 달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파트 근처에서 만난 녀석들입니다.




다음은 길거리에서 본 고양이입니다.




다른 지붕으로 점프할려는 녀석입니다.점프하는 동작을 못찍어서 정말 아쉽더군요.







어미와 새끼가 눈을 다쳤더군요.다른 수컷 고양이 짓인지 아니면 누가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더 당길 수 있는 망원 렌즈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가락 시장  고양이입니다.높은 데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장면입니다.



신구대 식물원 갔다 오면서 본 고양이


성내동 까페 앞에서 늘어지게 자고 있는 놈입니다.



천호동/카메라를 하수구 아래로 넣고 틸트 액정을 이용하여 촬영한 것입니다.고양이 사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유치원 근처



이 녀석은 동대문 낙산 근처 성벽에서 만났습니다.



두 녀석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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