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이 현상을 다룬 적이 있지만 당시는 체계적으로 분석한 것은 아니고 그냥 증상이 나오면 보여드린 것입니다. 이번에 작정하고 테스트한 자료입니다.

I've addressed this phenomenon before. I did not analyze it systematically at the time, just showed it when the phenomenon came out. At this time, I have tested it more precisely.

먼저 이 현상은 강한 광원이 화면 주변부에 위치할 때 나타납니다. 화면 주변에 광원이 있고 보라색 플레어가 보이면 패턴 노이즈가 나타납니다.

First, this phenomenon occurs when a strong light source is located on the periphery of the screen. Pattern noise occurs when there is a strong light source around the screen and purple flare occurs.

↑ 밝은 광원이 주변부에 위치시 무조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화면 약간 밖에서 화면 내로 광원의 빛이 옆에서 스며들 때 발생합니다.

Even though a bright light source is located at the periphery, it does not occur unconditionally. It shows only when the light from the light source penetrates from side  into the screen.

↑ 조리개 값에 상관없이 나타납니다. 많이 조이면 약해지는 것 같고요 아무튼 마이크로포서드의 유용 조리개 범위 내에서는 무조건 나타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렌즈를 가리지 않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올림푸스 12-40mm f2.8 PRO로 했지만 다른 렌즈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This phenomenon occurs irrespective of the aperture value. If you stop down a lot, it seems to weaken. Anyhow, you can see that it occurs unconditionally within the useful aperture range of Micro Four Thirds system. This test was done with Olympus 12-40mm f2.8 PRO, but the same happens with other lenses.

↑ 기계식 셔터건 전자 셔터건 다 발생합니다. 정도도 다르지 않고요. 위 비교는 셔터 속도가 약간 달라서 밝기 차이가 좀 있습니다.

This happens in both mechanical shutter and electronic shutter modes. The degree is not different. In the above comparison, the shutter speed is slightly different, so there is a difference in brightness.

↑ 광원의 색에도 상관없이 발생합니다. 색수차의 경우에는 저런 붉은 계열의 광원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데 패턴 노이즈는 광원의 색에 상관없이 발생합니다. 즉 화면 주변에 강한 광원만 있으면 발생 조건이 충족되는 것입니다. 

This phenomenon occurs irrespective of the color of the light source. In the case of chromatic aberration, it rarely occurs in such a red light source. The pattern noise occurs regardless of the color of the light source. In other words, if there is only a strong light source around the screen, the conditions are met.


결론은 화면 주변에 강한 광원이 위치하고 그 빛이 비스듬히 스며들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보라색 할레이션(?)이 나타나며 그 안에 패턴 노이즈가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올림푸스 OM-D E-M1 Mark II를 야경 촬영에 사용시 화면 주변의 광원에 신경 써야 이러한 현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화면 주변부에 강한 광원이 있고 보라색이 화면  주변부에 나타나면 무조건 패턴 노이즈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다만 보라색이 약하게 보이는 경우 쉽게 판별하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튼 보라색이 보이면 구도를 이리저리 바꾸거나 줌 렌즈의 경우에는 주밍하여 화면내 광원의 위치를 바꾸어서 보라색이 보이지 않게 촬영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다만 근거리 야경에서 주로 문제되고 원거리 야경에서는 광원 자체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광원의 세기가 약해서 거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The bottom line is that when a strong light source is positioned around the screen and the light leaks at an angle, the violet flare raises its ugly head and pattern noise shows inside the violet flare. Therefore, when using Olympus OM-D E-M1 Mark II for night view shooting,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the light source around the screen to avoid this phenomenon. If there is a strong light source on the periphery of the screen and purple flare appears on the periphery of the screen, it is certain that pattern noise is generated. However, sometimes it is difficult to distinguish it easily if purple flare is weak. Anyway, if you see violet flare in the corner of screen, you should change the composition around, zoom in or out in case of a zoom lens to change the position of the light source on the screen. 


패턴 노이즈는 동영상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발생 상황을 좀 더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PC 사양 좋으신 분들은 설정에서 4K로 세팅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The pattern noise occurs in the video as well. You can see the situation more clearly by looking at the video below. If you have high spec PC , you can see it in 4K.


※광원이 아주 강한 경우(예를 들면, 태양), 광원이 화면 내에 있어도 보라색이 나타나며 당연히 패턴 노이즈도 나타나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태양 같은 아주 센 광원을 테스트하기에는 부담이 있어서 지금까지는 적극적으로 그런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지만 한번 시도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 If the light source is very strong (for example, the sun), purple flare occurs even though the light source is in the screen, and thus pattern noise may also occurs. 


(모바일 버젼에선 링크가 제대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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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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