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루귀가 한창입니다.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 중의 하나입니다.

저도 산에 들러 담아 봤습니다.

 

참고로 이번엔 그동안 거의 사용하지 않던 렌즈인 올림푸스 MZD 30mm F3.5 Macro를 처음으로 실전에서 사용해 봤습니다.이 렌즈는 미국 BH에서 2017년 11월 24일에 저렴($117.75)하게 세일할 때 구입(BH에서 예전 구매 기록 뒤져 보고 앎)해 놓은 렌즈입니다.그 해 12월 2일에 받고서 테스트해 보니 생각보다 선예도 등의 화질이 그렇게 좋다고는 느끼지 못해서 구석에 처박혀 있다가 나온 것입니다.화각이 다른 렌즈 쓸 필요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현장에서 적합해서 이 렌즈 하나로 다 담았습니다.실전 화질은 아주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무난히 쓸만한 수준은 됩니다.

 

각 이미지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FF 보다는 작고 가벼운 카메라가 자유도가 높아서 편합니다.자생지에 가보면 주로 보이는 카메라는 DSLR입니다.미러리스는 드물게 보이고요.FF이 많이 보이고 대부분 삼각대를 설치해서 촬영하더군요.또한 옷 더럽혀지지 말라고 바닥에 보자기 같은 것을 깔고 드러누워 촬영하는 사람도 많고요.저는 가벼운 카메라와 렌즈로 굳이 드러누울 필요도 없고 손에 들고 비교적 편하게 담습니다.이런 작고 연약한 꽃은 나뭇잎 같은 것에 가려져 있으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밟히기 쉽습니다.그나마 제가 간 곳은 바위가 좀 있고 바위 틈에서 자라는 것도 있어서 그런 개체는 안전합니다.

 

카메라;올림푸스 OM-D E-M5 Mark III

렌즈:MZD 30mm F3.5 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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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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