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는 많이 봤지만 실물은 처음 본 청노루귀입니다.분홍노루귀와 흰노루귀는 많이 봤지만 청노루귀가 가장 개체수가 적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노루귀 색은 토질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란 말이 있더군요.
카메라:E-M5 Mark III
렌즈:올림푸스 MZD 30mm F3.5 Macro 및 시그마 56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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