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중에는 볼헤드 형태의 기어 헤드가 몇가지 나와 있습니다.그런데 거의 반쪽 짜리 기어 헤드입니다.x축과 y축은 기어로 조정이 됩니다만 z축(패닝부)은 일반 잠금 노브를 풀고 조여서 조정하는 원시(?)적인 형태라 기껏 x축과 y축을 기어로 조정해 놓고 z축에서 더듬다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레오포토 G2(←클릭 )도 처음 봤을 땐 그럴 듯 해보였으나 구해서 한번  보곤 영 아니다 싶어서 그냥 처박아 뒀습니다.완전 돈낭비한 것입니다.그래서 구도를 정밀하게 맞춰야 하는 촬영에는 번거롭지만 제대로 된 기어 헤드인 벤로 GD3WH(←클릭)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검색하다 찾은 Buddiesman(저는 처음 본 메이커입니다.중국산은 하도 메이커가 많아서 정말 헷갈립니다) 기어 헤드는 마침내 패닝부에도 기어가 들어가서 정밀한 조정이 가능해졌습니다.이제 기어 헤드는 이걸로 사용할려고 합니다.다만 구조적으로는 이상적인데 기계적 완성도는 좀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기어의 움직임이 그리 부드럽지 못하고 패닝 기어 파지부(gear drive screw knob)가 너무 좁아서 손가락이 아프더군요.그 점만 개선되면 거의 완벽한 기어 헤드가 아닌가 싶습니다.크기도 최대한 다이어트한 듯 보이고요.아마 앞으로 Buddiesman GH-2의 패닝부 기어 헤드를 모방한 기어 헤드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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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마크로 포커싱 레일은 http://www.nisifilters.co.kr/main/index 에서 제품을 제공 받아 리뷰하는 것입니다.

내용은 영상으로 제작했으니 아래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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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대광엔터프라이즈에서 제공해 줬습니다.

 

[개봉기나 구성품 나열 같은 뻔한 내용은 검색하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넘어가고 특징적인 부분만 언급하겠습니다.]

 

시루이 ST-124는 기존 삼각대와는 달리 독특한 부분이 있습니다.그것은 센터 칼럼 형태가 특이하다는 것입니다.실제 이미지를 한번 보시죠.

보시다시피 센터 칼럼이 삼각형입니다.이에 맞춰 웨이트 후크도 삼각형으로 제작되었고요.이 구조의 장점은  다리 세 개를 접었을 때 다리를 서로 최대한 밀착시킬 수 있기 때문에 둘레가 좁아짐으로서 날씬해진다는 것입니다.단점은 리버스 폴딩(역으로 접기)이 안되어서 길이는 줄일 수 없다는 점입니다.아무튼 이러한 삼각형 센터 칼럼은 신선한 시도라고 평가합니다.

 

삼각형 센터 칼럼이 원형 센터 칼럼과 비교시 더 튼튼한지 약한지는 모르겠지만 특별히 다르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삼각형 센터 칼럼 외에 모래 유입 방지 기능이 있다고는 하는데 일반 삼각대에서도 모래가 들어가는 경우는 별로 없고 모래가 들어가도 분해해서 간단히 청소할 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으로 달려 있는 볼헤드에서도 기존 시루이 볼헤드와 차별되는 점이 있습니다.요즘 볼헤드 추세는 클램프부가 회전하는 패닝 클램프 볼헤드입니다.일반 볼헤드는 볼헤드 바닥이 회전(panning base)하지만 볼로만  수평을 맞춰 놓으면 파노라마 촬영을 위해 회전시키면 수평이 틀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그런데 클램프부에 파노라마 기능을 넣으면  회전시켜도 맞춰 놓은 수평이 그대로 유지되어서 파노라마 촬영시 아주 편리합니다.시루이 볼헤드 ST-10은 시루이 볼헤드 최초로 파노라마 클램프(panorama clamp or panning clamp)를 채용했습니다.

 

 

 

ST-10은 일반 볼헤드와는 다른 한가지 특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그것은 프릭션(friction:마찰) 조절 노브인데 일반 볼헤드의 프릭션 조절 노브와는 기능이 좀 다릅니다.일반 프릭션 조절 노브는 메인 볼 노브의 전반적인 프릭션을 조절하지만 ST-10의 프릭션 조절 노브는 메인 볼 노브의 가동 범위를 제한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메인 볼 노브를 최대로 풀면 볼에 걸리는 저항이 없어져 볼이 힘없이 쓰러집니다.메인 볼 노브를 어느 정도 조이면 볼에 저항이 적당히 걸려 볼이 절로 쓰러지지 않고 손으로 움직이면 돌아간 위치에서 멈추는  지점이 있습니다.그  지점에서 ST-10의 프릭션 조절 노브를 조여주면 메인 볼 노브는 그 지점과 최대 조임 지점 사이에서만  가동하게 됩니다.이렇게 세팅해 놓으면 메인 볼 노브를 풀다가 볼이 픽픽 자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ST-124의 스파이크는 고무 발에 기본으로 매립되어 있습니다.고무 발을 돌리면 나왔다가 반대로 돌리면 다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이 방식도 약간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는데 스파이크가 고무 발에 매립되어 있는 상태에서 진흙 같은데 올려 놓으면 흙이 틈새로 들어가고 그대로 방치하면 흙이 그대로 말라서 굳어 버릴 수 있습니다.지저분하기도 하고 나중에 청소하기도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따라서 그런 상황에서는 스파이크가 최대로 돌출되게 하면 흙 같은 오물의 유입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작동 모습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일반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특징적인 부분만 간단하게 요약했습니다.

 

 

 

참고로 실제 측정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방 포함 총무게:약 1,979g

삼각대 본체+볼헤드:약 1,583g

각 다리 마디 굵기:약 27.19mm/23.58mm/20.46mm/17.75mm

최대 연장 높이:약 170cm(센터 칼럼을 펼치지 않은 상태에선 약 141cm)

ST-124와 ST-10의 최대 연장 높이면 180cm~190cm 정도의 키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T-124는 각 다리를 다 접었을 때 센터 칼럼 없는 삼각대에 준하는 날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센터 칼럼이 없는 삼각대가 조금이라도 더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이런 급의 삼각대는 악조건에서 사용하기보다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에  어울리며 센터 칼럼 유무를 따지는건 실질적인 의미가 없고 득보다는 실이  많습니다.악조건에선 적어도 3이나 4 시리즈 삼각대를 써야 합니다.센터 칼럼이 없으면 약간의 높이라도 조정할려면 다리 세 개를 전부 조정하여야 해서 상당히 불편하거든요.1 또는 2 시리즈 삼각대에서  센터  칼럼이 없는 삼각대도 나오고 있는데 실질적인 안정성과는 큰 상관없는 마케팅적인 요소가 많다고 봅니다.조금이라도 안정적일거라는  믿음을 주기 때문이죠.센터 칼럼이 없음으로서  안정성이 약간은 올라갈 수는 있지만 그게 실제적으로 구분되기도  힘들고  다른 많은 변수가 개입하기 때문에 큰 의미를 찾기 힘듭니다.그런 변수로는 미러 쇼크나 셔터 쇼크  같은 삼각대 자체만으로는 답이 없는 내부 요인이 있는데  오로지 완전 무진동인 전자 셔터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외부 요인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바람인데 가벼운 1 또는 2 시리즈 삼각대는 센터 칼럼이 없다고 해도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가능한 한 삼각대를 높이 세우지 말고 최대한 높이를 낮추어야 그나마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삼각대를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흔들림 방지인데 약간의 흔들림이나 큰 떨림이나 결과적으로는 둘 다 쓸 수 없는 이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다를 바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요약하면 편의성  때문에 사용하는 삼각대에 극도의 안정성을 따지는 무거운 삼각대에나  필요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실질적인 도움은 별로 없고 오히려 불편함을 자초하는 것입니다.이러한 이유로 저는 1 또는 2 시리즈 삼각대에서 센터 칼럼이 없는 삼각대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습니다.

 

ST-124의 아쉬운 점은 숏 칼럼이 없어서 접사 등에 사용하기 위해서 높이를 낮추어야 할 때는 불편하다는 점입니다.임시 방편으로 센터 칼럼을 뒤집어 끼워서 카메라를 거꾸로 매다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그것도 불편하다면 불편한 방법이죠.야외에서 실제 촬영시 센터 칼럼을 거꾸로 끼워서 작업해 보면 너무나도 번거롭습니다.그래서 실제 촬영에서는 그렇게 활용해 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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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능다시보기 2021.03.09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새로 2종의 ND1000 필터를 구입해서 기존 필터와 같이 비교해 봤습니다.

비교 항목은 색 중성도, 광량 감소 정확성 및 역광 성능입니다.

지난번 테스트와 다른 점은 벤로 ND1000의 경우 지난번에는 노출이 약간 부족한 것으로 나왔는데 이번에는 약간 오버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상해서 두번 테스트해 봤는데 확실히 조금 오버로 나오네요. 지난번에 뭔가 좀 오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82mm.77mm 및 62mm로 각각 다른 사이즈라서 스텝업 링을 사용해서 시그마 105mm F2.8 DG DN에 물려 테스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일면에 이미지가 뜨지 않아서 기존 글 지우고 다시 작성했는데 티스토리 에디터 개편되고 나서 글 편집하기 너무 불편해졌습니다.기본 모드에선 글자 크기 조정 기능도 못찾겠네요.html로 일일이 편집할려니 아주 짜증납니다.돈벌려고 블로그 하는 것도 아니고 가능한 한 정확한 정보 전달이 기본 목적인데 이렇게 불편한 짓을 계속해야 할지 의문이 듭니다.

※이 글 다시 작성하고 나니 이전 작성 글에서 일면 썸네일 에러가 나네요.총체적 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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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리뷰한 소형 삼각대가 3개입니다.세도나 SST03,레오포토 LS-223C +볼헤드 EB-36시루이 AM-223+B-00K입니다.이 삼각대 3종을 비교해 봤습니다.

[↑중간 시루이 플레이트는 원래는 상당히 작은 것인데 큰 플레이트로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살펴볼 점은

1.다리 마디 굵기

2.무게

3.최대 연장 높이

4.볼헤드 및 플레이트

5.조작감

6.기타입니다.

 

표를 만들어서 비교해 보죠.

 

            세도나 SST03

   레오포토 LS-223+EB36

  시루이 AM-223+B-00K

 다리 굵기(약)

 25.4mm/22.1mm/18.5mm

 22.1mm/18.9mm/15.9mm

 21.9mm/19.1mm/16mm

 무게

 1,256g

 972g

 793g

 최대 연장 높이(약)

 52.1cm(센터 칼럼 장착시 84cm)

 46.1cm

 50.7cm

 볼헤드 및 플레이트  플레이트부 파노라마 기능 있음
 플레이트 크기 무난

 플레이트부 파노라마 기능 있
 플레이트 크기 무난

 플레이트부 파노라마 기능 없음
 플레이트 크기 작음

 조작감

 원활

 노브 3개가 레버형이라  파지가 수월함

 약간 딱딱함

 노브 2개가 레버형

 원활

 메인 노브 1개만 레버형

 기타

 수평 버블 갖춤

 가방 두꺼움

 이지 링크 커넥트 갖춤

 수평 버블 갖춤

 가방 비교적 얇음

 이지 링크 커넥트 갖춤

 수평 버블 없음

 가방 얇음

 이지 링크 커넥트 갖춤

 

다리 굵기는 세도나가 차이나게 가장 굵습니다.레오포토와 시루이는 사실상 거의 비슷하고요.소형 삼각대의 경우 워낙 짧다 보니 다리가 옆으로 휘청거리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굵기에서의 약간의 차이는 소형 삼각대에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

무게는 가방과 악세사리를 포함한 총 무게로서 다리가 굵고 센터 칼럼이 있으며 가방도 두꺼운 세도나가 압도적으로 무겁다고 할 수 있습니다.세도나가 확실히 무겁기는 하지만 이런 소형 삼각대는 작은 가방엔 들어가지 않는 좀 어정쩡한 길이라 그냥 어깨에 걸치고 다녀야 합니다.그런 점에서 휴대성은 사실상 별 차이가 없습니다.

최대 연장 높이는 센터 칼럼이 없는 상태에서도 세도나가 가장 높으며 센터 칼럼 포함시 세도나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시루이가 그 다음이며 레오포토가 가장 낮네요.

볼헤드 및 플레이트를 살펴 보면 세도나와 레오포토는 파노라마 기능이 있어서 상당히 편리한데 레오포토는 눈금 표시는 없습니다.세도나와 레오포토는 플레이트 크기가 무난한 편입니다만 시루이는 꽤 작아서 아무래도 좋은 평가를 하긴 힘들고요(그래서 저는 아예 큰 플레이트로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작감은 세도나가 가장 낫다고 봅니다.레오포토는 다리 조임부 작동이 조금은 딱딱합니다.시루이도 조작감은 괜찮은 편입니다.

기타 소소한 부분을 살펴보면 세도나와 레오포토는 수평 버블이 있는데 세도나가 레오포토보다 조금 더 크고 눈에 띄는 밝은 노란색이라 약간은 구분하기가 쉽습니다.시루이는 플레이트 크기가 작아서인지 수평 버블은 없습니다.세도나와 레오포토는 노브가 4개씩인데 세도나는 노브가 전부 파란색이라 식별하기 쉽습니다.삼각대 가방은 세도나는 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서 그나마 약간의 완충 효과는 있습니다.레오포토는 아주 얇지는 않고 약간의 두께는 있어서 가방 형태는 유지합니다만 세도나만큼은 아닙니다.시루이는 얇아서 가방이 아니라 주머니 같아서 완충 효과는 사실상 없는 수준입니다.

 

이렇게 비교해 보니 장단점이 뚜렷히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어떤 것을 골라도 실제 사용시 큰 문제는 안될 것입니다. 결국 선택은 개인 취향에 따르면 됩니다.가벼움을 중시하면 시루이가 좋을거고 높이가 중요하다면 세도나가 좋겠죠. 저는 무게를 감수하고 세도나가 활용도 면(특히 센터 칼럼 및 플레이트부 파노라마 기능)에서 가장 낫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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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불카메라에서 대여해서 리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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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에 사용되는 NP-FZ100 배터리와 NP-FW50 배터리를 모두 충전시킬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충전기입니다.





매뉴얼 다운로드


ISDT 매뉴얼 및 펌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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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SB55 볼헤드는 억불카메라에서 대여해서 리뷰한 것입니다.




동영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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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선 사도 되는 물건이 있고 사선 안되는 물건도 많습니다.중국은 워낙 짝퉁이 많은 곳이라 모르면 짝퉁을 진짜로 알고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짝퉁은 이름 있는 명품을 카피해서 내놓는게 대부분입니다.사진용 필터에서는 BW가 가장 이름 있는 필터라고 할 수 있고 짝퉁도 있습니다.해외 직구해도 짝퉁이 올 수 있고 국내에도 중국에서 들어 온 짝퉁이 있습니다.외관으로 구분하는 방법도 제시되고 있지만 포장이 계속 바뀌면 그런 것만으론 구분하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필터는 유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유리 중에선 독일제 쇼트 글래스가 유명하고 요즘 중국산 필터 메이커가 너도나도 쇼트 글래스 사용한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일반 유저가 그게 쇼트 글래스인지 다른 유리인지 성분 조사해사 알아낼 수는 없습니다.가장 확실한 방법은 눈에 뚜렷하게 드러나는 성능 테스트를 하는 것입니다.외관이야 아주 그럴 듯 하게 흉내낼 수 있겠지만 코팅 기술은 쉽게 흉내낼 수 없습니다.코팅 기술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사실 아주 간단합니다.발수,발유 및 역광 성능만 보면 그 필터의 수준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필터 코팅은 저가 제품은 주로 MC(Multi Coating) 코팅을 사용하고 고급 제품은 MRC(Multi Resistant Coating) 코팅을 사용합니다.MRC 코팅은 여러가지 외부 요인에 대응하는 코팅으로서 위에서 언급한 발수,발유,정전기 방지 등 다양한 요소에 대응하기 위한 코팅입니다.짝퉁 필터가 이런 MRC 코팅을 제대로 할리는 없습니다.따라서 이런 것만 테스트해 봐도 필터가 진짜인지 짝퉁인지 바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알리에서 싸게 팔아서 하나 주문해 본 BW 필터.외관은 아주 그럴듯합니다만 실체는 과연?


알리에서 BW 필터를 싸게 파는 것이 보여서 하나 주문해서 검증해 봤습니다.십중팔구 짝퉁일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이었고요.아래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입니다.알리에서 BW 필터라면서 싸게 파는 것은 대부분 짝퉁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제가 구입한 곳의 Customer Reviews를 보면 이걸 진짜로 알고 댓글 단 사람이 대부분이더군요. 뭐 싸게 구입했으니 실체를 몰라서 행복한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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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zeros 2020.12.30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포스팅한 내용을 보고 저도 알리산 BW필터 테스트 해봤는데,
    작성자님 영상과는 다르게 매직이나 보드마카에선 나름 방어가 되네요.
    짝퉁도 다 천차만별인가 봅니다.
    근데, 제껀 필터를 끼고는 정품 렌즈후드가 안 꼽힙니다.
    외경이 정규사이즈 보다 큰가 봅니다.

    • nepo 2020.12.31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짝퉁도 진짜 여러가지인 것 같네요.중국산 UV 필터나 보호 필터 싼 것 중에도 발수발유 잘되는 것 있으니 아마 그런 것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고요.그런 경우 역광 성능까지 체크해 봐야 알 수 있겠죠.싸게 구입했는데 역광 성능 까지 괜찮다면 적어도 손해는 아닌게 될거고요^^

  2. hoizza 2021.08.22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역시 제대로된 가격으로 제대로 된 제품을 구매해야하는군요.
    저러면 오히려 중복투자가 되서 돈이 더 듦

벤로에서 나온 다기능 플레이트 리뷰입니다.벤로코리아에서 리뷰용으로 제공받은 제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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